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생강 출현기를 맞아 거세미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  거세미나방은 밤나방과에 속하는 다식성 해충으로, 유충이 토양 속에 서식하다 야간에 지표면으로 올라와 어린 작물의 지제부를 갉아먹거나 절단해 피해를 준다.  피해는 출현 초기 어린 싹이 연약한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생강은 한 번 결주가 발생하면 보식이 쉽지 않아 초기 피해가 수량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출현기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제부 절단 흔적이나 토양 속 유충
충남 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에서 대표적인 열대·아열대 식물인 ‘소철’이 암수 모두 개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철은 ‘살아있는 화석식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식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개화가 드물어 관상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특히 암그루와 수그루가 각각 다른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 이번 동시 개화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길게 자라며 솔방울 형태를 띠고 있고, 암꽃은 중심부에서 여러 겹의 잎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인천시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종이로 보관 중인 중요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인천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2026년 지적기록물 전산화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보존 필요성이 높은 지적기록물을 고화질로 스캐닝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는 작업이다. 종이 문서는 시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색·훼손될 우려가 있는 만큼 화재나 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중요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삼다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수출 확대 계획과 관련해 “제주의 지하수를 무분별하게 상품화하는 것”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녹색당은 28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주개발공사가 제주항을 통해 초도 물량 113톤을 선적하고 중국 온라인 직판 채널 가동을 공식화했으며, 2035년까지 10만 톤 수출 확대 계획까지 내놨다”고 지적했다.이어 “제주는 전체 용수의 96%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만큼, 지하수 고갈과 오염은 도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미 해안 지역 해수 침
충북 단양강변이 붉은 장미로 물들며 초여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양군 단양읍 강변에 조성된 장미터널이 최근 만개하면서 단양의 대표적인 꽃길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고등학교 앞에서 시작해 단양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장미터널은 약 1.2km 구간에 걸쳐 조성된 도심 속 산책 코스다. 장미가 절정을 맞은 현재 산책로 곳곳에는 붉고 화사한 장미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단양강을 배경으로 활짝 핀 장미꽃은 보는 순간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강렬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으며 장미터널 곳곳은 사진
조국혁신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양정철 후보는 구좌·우도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선거는 과거의 낡은 관성에서 벗어나 젊은 추진력과 행정 전문성을 갖춘 새 인물을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라며 “도의원은 조례, 예산, 행정감시로 결과를 만드는 자리인 만큼 양 후보야말로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래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젊은 정치신인으로서 지역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연내 첫 삽을 뜨기 위한 전방위적인 '속도전'을 지시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집행할 것"을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만큼, 지반 조사와 어업 보상 및 관계기관 인허가 등 핵심 사전절차의 이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과
상습 정체 구간으로 악명이 높았던 충북 청주 오동교차로가 본격적인 확장 공사에 들어간다.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부터 오동교차로 청주~오창 방면 차로 확장 공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이 구간 공사는 올해 12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반대 방향인 오창~청주 방면 공사는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진행된다.경찰은 공사 기간 동안 차량 통제로 인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오창 방면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공사 구간 진입 전 `원평교차로'나 `공항사거리' 방면의 우회 도로를 미리 확인하고 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26일 충북 제천을 찾아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정 위원장은 이날 제천시 내토전통시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정 위원장은 “이상천 후보는 제천 전문가”라며 “제천시장 재임 당시 공약 이행률이 96.4%에 달할 정도로 일 잘하는 후보인 만큼 다시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산은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며 “제천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며 제천시에 대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수도시설 17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물탱크 청소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물탱크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소독약품 투입기와 수위 조절 장치 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수질과 직결되는 물탱크 내부 청소와 소독약품 투입장치 및 소형 정수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탱크 청소 과정에서 일시적인 단수 조치가 불가피한 만큼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생활용수를 확보해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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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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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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