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연안재해 발생요인 예측 기술 개발을 위한 초고성능컴퓨터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계약 규모는 약 100억 원으로, 태풍이나 폭풍해일, 이상파랑, 연암침수 등의 복합적인 연안재해를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양재난 대응 기술 고도화 및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입되는 국가 연구용 HPC는 3P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이지만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초순수’를 하수처리수로 만드는 국내 첫 실증사업이 충남 아산에서 추진된다. 반도체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아산이 첨단산업에 필요한 ‘물 기술’ 국산화의 시험무대까지 맡게 된 것이다. 아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초순수 및 첨단산업 육성’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의 국산화 실증 테스트베드로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순수는 물속에 포함된 이온과 유기물, 미세입자 등을 극도로 제거한 고순도 물로 반도체 웨이퍼
수이 블록체인 개발사 미스틴랩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였던 샘 블랙시어가 회사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한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시어는 방어 보안 연구를 맡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수이 생태계의 핵심 기술 인력이 AI 보안 분야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블랙시어는 미스틴랩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에번 청이 앞으로 회사의 기술 비전을 맡게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기술 콘퍼런스인 'FMS 2026'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차세대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전자는 FMS 2026 기간 중 진행된 '베스트 오브 쇼 어워즈'에서 차세대 V낸드 기술인 'V10 BV낸드'가 '3D & NAND Innovation Award'을, 'LPDDR5X-PIM'이 'Next-Gen Memory Awa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하여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프로세스를 관리·운영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의 BIM 적용 수준과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LH가 독자적으로 개발· 보유한 단지분야 BI
샌디스크가 '퓨처 오브 메모리 앤 스토리지 2026'에서 낸드 기술 혁신이 차세대 AI 인프라를 어떻게 구현하는지 선보인다. AI 모델의 규모가 커지고 컨텍스트 윈도우가 확장되며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이 스토리지 용량과 대역폭, 전력 효율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이끌면서,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AI 성능과 대규모 AI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샌디스크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 AI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대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6년 대구특구 인공지능, 첨단모빌리티, 첨단로봇/제조분야 초광역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특구본부는 특구 내 출연연, 과기특성화대, 지역거점대 등 기술핵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과 기업·창업자 등 기술수요를 매칭하기 위해 기술이전 설명회를 매년 실시해왔고, 이를 통해 2025년 과학기술 우수논문수상 등 유망연구실 딥테크 기술 매칭, 첨단바이오 등 전략기술 분야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 패키징 연계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미국과 유럽 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오른 가운데, 유럽중앙은행 이코노미스트들이 현재 주가가 결국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날 공개한 블로그에서 과거 기술 혁명의 흐름을 근거로 AI 관련 랠리 뒤 급격한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기술 혁명에 대한 연구가 우려스러운 결론을 가리킨다며 현재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의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
뷰런테크놀로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가운데 ‘글로벌 팁스 일반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선정 과제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차 기반 글로벌 실증’으로, 총 6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4년간 50억 원이며, KAIST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운영사인 이앤벤처파트너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투자와 기술·인증 대응을 지원한다.이번 과제는 AI와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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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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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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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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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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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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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거제시 수해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경남지역 시·군지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합천군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회원 5명이 함께해 수해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거제시로 집결한 뒤 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침수지역 정리와 수해 잔해물 제거 등 복구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갑균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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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기후정책 아카데미' 성료
청도군의회는 24일 청도상상마루에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군정의 주요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청도군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기후 대응 여건을 진단하고, 기후예산과 정책, 지역 맞춤형 기후·에너지 사업,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다뤘다.전문가 강연에서는 ▲우리 지역 기후예산 분석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과 지역 활용 방안 ▲탄소 감축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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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율방재단, 거제 수해복구 긴급 지원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복구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진주시는 지난 23일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46명이 거제면 소랑리 일대에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15~17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구 작업은 침수·퇴적물 제거, 토사·폐기물 수거, 임시 가재도구 정리 등 주민 일상 복귀에 즉각적으로 필요한 현장 중심 업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주거지역을 우선 지원해 피해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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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호우 사유재산 피해신고 기간 9월 4일까지 연장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상급기관에 피해신고 기간 연장을 건의했으며, 당초 8월 28일까지였던 사유재산 피해신고 접수기간을 7일 연장해 9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시설 피해조사 기간도 당초 8월 25일에서 8월 28일까지 연장​됐다.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세제 감면 등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경우 9월 4일까지 반드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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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 28일 함안서 개막
일곱 고분군을 하나로 잇는 축전의 시작28일 함안박물관 광장서 개막행사 열어말이산고분군 무대로 야간공연 선보여14일간 경남·경북·전북 7개 시군 참여천체 관측·유물 발굴 등 체험행사 다채오랫동안 우리 고대사의 한편에 머물러 있던 가야가 세계를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다.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으로 일곱 고분군을 하나로 잇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펼쳐진다.그 역사적인 출발점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이다. 축전의 첫 문을 여는 개막식은 28일 함안박물관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