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임직원이 직접 만든 새활용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우산은 사내 조직문화 프로그램 '톡톡키트' 활동에서 제작됐으며,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거쳐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00여 명의 아동에게 쓰인다.핵심은 사내 소통 활동의 결과물이 그대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팀 단위로 대화를 나누며 꾸민 우산이 외부 기부 물품이 됐고, 그 수령처가 지역아동센터라는 구조다.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톡톡키트'에서 출발이번 기부는 스마일게
LX하우시스가 올 가을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LX하우시스는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한 주방, 거실 등 다양한 주거 전시공간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취향의 발견’은 유행하는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제품의 색상부터 소재, 질감, 마감 등 다양한 디테일까지 개인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공간 인테리어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 등을 개별 제
알파인스타스가 모터크로스용 '테크-에어 MX 에어백 시스템'에 다운힐 산악자전거 전용 프로필을 추가해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28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다운힐 레이싱의 충돌 양상에 맞춰 앱에서 'MTB 다운힐' 프로필을 불러 쓰는 방식이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모터크로스용 알고리즘을 그대로 쓰지 않았다는 점이다. 알파인스타스는 2022년부터 산악자전거 데이터를 수집했고, 센서를 탑재한 마네킹으로 전방 추락, 제어 상실, 점프 실패 같은 사
벤틀리가 다음 달 첫 순수 전기차 '토칼'을 공개한다.2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토칼은 1000Nm를 넘는 토크와 850PS 이상의 출력을 갖추면서도 내연기관 벤틀리의 주행 감각을 전기차에서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토칼은 벤틀리의 첫 배터리 전기차다. 벤틀리는 그동안 전 차종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적용을 확대해 왔지만, 내연기관 없이 전기모터만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각을 구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산형 모델은 9월 23일 공개된다.차체는 벤테이가보다
지난 2023년 울산 시민들에게 두 사람의 이름과 인상착의가 전달됐다. 이들을 찾는다는 실종 경보 문자는 얼마 뒤 알림창에서 사라졌지만, 두 사람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홈페이지에 그대로 남아 있다.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이다.2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윤주씨는 2023년 1월23일 남구에서 실종됐다. 당시 경찰은 25세였던 신씨 사진과 함께 키 155㎝, 단발머리 등의 인상착의를 담은 실종 경보 문자를 울산지역에 발송했다. 같은 해 5월31일 울주군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31세 차정원씨도
한라시멘트는 아세아시멘트·한라엔컴·아주산업과 공동 개발한 ‘서중 환경 대응형 콘크리트 제조기술’이 지난 19일 한국건축시공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이번 기술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콘크리트의 급격한 유동성 저하와 돌발 강우에 따른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레미콘 생산·시공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고온과 강우 환경에서 안정적인 시공성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PCE 고성능 AE감수제와 글리콜계 혼화제를 활용한 ‘레올로지 제어 하이브리드 시스템’
청주 서원대학교가 반세기 넘게 쌓아온 교원양성 전통 위에 실무형 학과의 저력까지 더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50여 년간 중등교사를 배출해온 사범대학이 뿌리라면, 최근 산학연계 실습으로 주목받는 호텔외식조리학부는 그 위에서 새롭게 뻗어나가는 가지다.◇청주사범대학 전통 그대로-교원양성의 요람, 사범대학서원대 사범대학의 역사는 청주여자사범대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8년 청주여자대학으로 개교해 1973년 청주여자사범대학으로 개편했고 1979년 청주사범대학을 거쳐 1988년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단과대학 체제의 사범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관리하는 금빛가람 전망대의 관리 상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가람 전망대는 영산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다. 하지만 현장을 보면 과연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시설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느티나무 주변 데크에는 이끼와 오염물이 심하게 끼어 있다. 사람들이 앉아 쉬도록 설치된 의자에도 이끼가 가득해 앉기조차 어려운 상태다.전망대 천장에는 녹슨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나 흉물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손된 난간 구조물도 보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이 늘어나도 비트코인 자체의 정체성은 바뀌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세일러는 은행, 기업, 보험사, 정부가 비트코인 연계 금융상품을 도입하더라도 바뀌는 것은 자본시장 구조일 뿐, 비트코인 자체는 그대로 남는다고 봤다.핵심은 기관 수요를 비트코인 프로토콜 바깥의 금융 레이어에서 흡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세일러는 지난 6월 '비트코인, 디지털 신용, 그리고 디지털 화폐' 글에서 비트코인을 5단계 금융 구조의 가장 아래
2학기가 시작됐다. 여름방학 동안 실컷 뛰어놀았는지 까맣게 그을린 얼굴, 어느새 훌쩍 자란 키, 전보다 조금 달라진 옷차림과 머리 모양이 눈에 들어온다. 새삼스레 낯을 가리는 모습은 귀엽기만 하다. 불과 몇 주 전까지 함께 지냈는데, 그 사이 학생들은 조금씩 달라져 있었다. 잠시 쉬어 가는 시기에도 부지런히 자라고 있던 모양이다.사춘기. 한자를 그대로 풀면 ‘봄을 생각하는 시기’라는 뜻이다. 미디어에서는 흔히 방문을 쾅 닫고, 매사 짜증을 내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사춘기의 마음을 단순한 반항으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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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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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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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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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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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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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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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
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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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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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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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상근의장,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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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2026년 9월 7일 롯데 그랜드 서울 호텔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부인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예방은 지난 8월 21일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가졌던 정식 접견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었다.이상근 의장은 대사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