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기업 플래스크는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플래스크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오리온이엔씨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대주주로부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의 결과 이번 거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취소됐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향후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한 공개매각 절차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플래스크는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실 발생 확인일은 2026년 3월 9일로, 최대주주
세라믹 부품·패션 유통 기업 모다이노칩은 케이브랜즈 흡수합병과 관련한 주요 일정 일부를 정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합병기일은 기존 2026년 4월24일에서 2026년 4월28일로, 합병보고 총회일은 2026년 4월27일에서 2026년 4월29일로 각각 변경됐다.이번 합병은 모다이노칩이 케이브랜즈를 흡수합병하는 소규모합병으로, 존속회사는 모다이노칩이며 케이브랜즈는 합병 후 소멸한다. 회사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합병 목적으로 제시했다.합병비율은 100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할 청년 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PR협회는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운영 방향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부회장으로 CJ그룹 정길근 부사장을, 운영이사로 KPR 김강진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또한 KAPR 한국PR전문가 자격 인증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박현순 성균관대 교수, 한국PR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병희 서원대 교수, 정책소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유재웅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1989년 창립된 한국PR협회는 PR을 통한 사회 여러 분야의 건전한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PR과 관련한 사업들을
금융위원회는 6일 산업은행, 금융감독원, 주요 보험사와 함께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보험사에 국민성장펀드 운용계획 및 참여방법을 안내했고, 관련한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도 논의됐다.보험산업은 경제 전반에 내재한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사회 안전망일 뿐만 아니라, 대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국가의 주요 기관 투자자이다. 거시경제 여건 변화와 新회계제도 및 그에 기반한 건전성 규제 도입이 맞물리면서, 보험업권 장기 자산운용의 중요성은 증대하고 있다.우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5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인태연 이사장의 취임 이후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표하는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과의 첫 만남의 자리로, 전국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17개 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대상 공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유동인구 감소, 소비 트렌드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합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26일부터 이틀 간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 및 액상화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에서 배포 중인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바탕으로 한 ‘예제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선정된 질의에 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교육의원직을 사퇴하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이번 예비후보 등록을 통해 제주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시작한 것이다.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등록증을 교부받은 고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그는 오는 5일 제주도 교육감 선거 출마와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안테나 제조사 오늘이엔엠은 제5회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과 관련한 기재사항을 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병합 효력 발생에 따른 전환 관련 수치를 반영한 정정이다.정정 항목은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과 기타 투자판단 참고사항이다. 회사는 주식병합 효력 발생을 반영해 발행주식총수가 46661573주에서 23330786주로 변경될 예정인 점을 ‘주식총수 대비 비율’ 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번 매도 대상은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사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항구적인 통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행정통합 일타강사 3탄 보충학습편’을 촬영, 2일 저녁 개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보충학습편에서 김 지사는 먼저 행정통합과 관련한 여야 정치권의 논의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다.또 행정통합 시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법안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만들지, 어떻게 교부할지 정해놓은 것이 없다. 실체가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수학활동을 강화하고 수학 자신감을 높여줄 초중고 ‘수학감동학교’를 50곳에서 76곳으로 늘려 운영한다.수학감동학교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학생 참여형 수학활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경험을 확대하고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생활·공간 전반에 수학을 연계해 긍정적 인식과 학습 동기를 높인다.도교육청은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올해부터 충북도내 18세 이하 미성년 세 자녀를 키우는 가정 7000가구에 매년 50만원씩 지원된다. 충북도는 26일 올해부터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세 자녀를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7000가구다.도는 2024년 2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8336명으로 2024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에서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3주 만에 지급액 83%가 쓰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맹점 부족 등 현장 문제를 보완해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