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의 투자금융 역량을 결합해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추진한다.하나금융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28일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사업을 위해 설립될 예정인 사업시행법인으로, 한화 건설부문이 대표사를 맡고 건설사와 운영사, 재무적투자자 등이 출자자로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제2회 공정거래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정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모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의결서를 AI로 읽다”를 주제로, 공정위의 핵심 데이터인 의결서와 법령정보 등을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국민과 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인공지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공정위 의결서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 법 위반 판단, 적용 법령 및 조치 결과 등 공정거래 정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단양관광공사와 탄소중립 분야 전문기관인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 관광에 탄소중립을 접목한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시설 운영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공동 연구 △관광객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16일 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호러 축제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이색적인 세트장과 야간조명, 공포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밤 오싹하면서도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관람객층이 찾는 합천의 대표 여름
전력거래소가 에너지관리 전문 스타트업과 협력해 수요관리 분야의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에 나선다.전력시장 운영 노하우와 민간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전력 소비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28일 전남광주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에너지관리 분야 스타트업 ㈜세상을바꾸는사람들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전력거래소의 실증 인프라와 전력시장 운영 역량, ㈜세상을바꾸는사람들의 에너지관리 기술을 연계해 전력 소비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손잡고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과 브랜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지앤푸드는 최근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은 디자인과 스포츠, 예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기장군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 일원에서 '제1회 일광바다축제'를 연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기장갯마을축제'와 '일광낭만가요제'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여름축제로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축제는 해양 체험과 주민 참여형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불꽃축제를 결합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해양문화와 공연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개막일인 31일에는 후릿그물당기기와 맨손고기잡이,
남부발전이 유휴 군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위해 민간 전문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공공의 사업 개발 경험과 민간의 인허가·기술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보급과 국내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세종에서 지솔트, 스코트라, 종로전기와 유휴 군부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철민 지솔트 대표이사, 이종목 스코트라 대표이사, 박진우 종로전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삼성SDS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SDS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양사는 ▲한국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및 시장 확대 ▲클로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응용형 AI 엔지니어 양성 ▲삼성 관계사 대상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제공을 통한 A
부산시는 21일 이재모피자 서면중앙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선정 1주년을 기념해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이재모피자와 협업한 '부산바다피자'의 정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장, 이재모피자 대표, 지역기업 관계자, 청년, 장애인 근로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 탄생을 축하했다.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부산바다피자'는 부산의 해양 문화 자산과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를 결합해 시민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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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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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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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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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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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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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새만금에 태양광 발전부터 그린수소 생산·저장, 수소발전까지 한 부지에서 연계하는 국내 첫 ‘전기→수소→전기’ 통합 실증에 나선다.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계통 제약을 수소 저장·발전으로 보완하는 무탄소 전력 공급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한국남동발전은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사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 소재 새만금 사업지역 3권역 약 305만평 부지에 육상 태양광발전 1,000MW, 수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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