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 비중이 높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관련 업체 다수가 여름휴가 중에도 정상 가동한다. 반도체의 슈퍼사이클과 혹한기를 벗어난 이차전지 업황 회복 영향으로 분석된다.20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의 2026년 입주업체 하계 휴가계획 분석 자료에 따르면 조사 응답업체 80개사 중 정상가동하는 업체는 37개사, 부분가동 업체는 4개사로 나타났다. 39개사는 휴가기간 중 생산라인을 가동하지 않는다.청주산단관리공단은 “청주산업단지 내에서 가장 많은 근로자가 종사하는 업종인 반도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지난 11일 육군학생군사학교 학군사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충북도민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했다.휴가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헌혈에는 하계 훈련 일정 속에서도 많은 후보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임군빈 원장은 “장마철 궂은 날씨와 고된 훈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여 준 육군학생군사학교와 학군후보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으로 구성된 해외교육봉사단은 7일~18일 르완다 가치보 지역에 위치한 브가루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지원하는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 및 ICT 교육 △한국어 교실 △태권도 및 축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
충북도가 여름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도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기간 국내 총 이동 인원은 1억433만명, 하루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교통수단은 승용차 이용이 83.8%로 가장 많고 철도 8.0%, 버스 6.1%, 항공 1.4%, 해운 0.7% 순으로 예상됐다.도는 대책기간 동안 휴일에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선수 35명이 자기 적성을 발견하고, 선수로서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진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캠프에서는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탁구, 수영, 조정, 양궁 등, 총 14개 종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의 장애 특성과 운동능력을 고려해 다양한 종
우버가 독일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148억달러에 인수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도 우버 산하로 편입되면서 향후 국내 배달 시장 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ㆍ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원에 인수…배민도 편입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고속도로 실시간 사고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카카오내비와 공동으로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계 휴가철 특별소통 대책 기간(7월25일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고속도로 실시간 사고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카카오내비와 공동으로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하계 휴가철 특별소통 대책 기간을 앞두고 내놓은 조치다.이 서비스는 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안전 정보와 카카오내비의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후방 운전자에게 전방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내비가 이용자의 정지 차량 정보를 감지하면 도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맞춤형 한식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8일간 해운대캠퍼스에서 부산RISE사업의 일환으로 ‘K-Food조리전공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K-Food조리전공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진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계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K-Food조리전공 학생 15명이 참여해 하루 7시간씩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식 및 하계 소방안전캠프를 개최했다.119청소년단은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 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 리더 육성을 위해 소방서가 운영하는 조직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소방 안전 지식을 실제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이번 행사에는 은동어린이집, 서충주푸르지오어린이집, 한담유치원, 우암유치원 등 충주지역 4개 유치원·어린이집 단원 93명과 지도교사 16명, 소방공무원 4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119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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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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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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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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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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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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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미래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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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축협경영자, 현안 대응·협력 강화 머리 맞대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