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청년들의 시각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언론보도를 분석하고, 책임 있는 보도문화 조성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오는 26일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 토론회 청년이 말하는 자살예방·정신건강 언론보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토론회에는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언론보도를 분석한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더 오래 기억한다. 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은 바로 이러한 생활 속 성과를 쌓아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실천의 약속이다. 그 중심에 군민을 두고 '변화와 혁신! 도
양충모 남원시장은 11일, 시장실에서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는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환 부위원장, 4개의 분과장 등 청년협의체 임원 6명이 참석,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특히 남원시 청년정책은 2026년 시행계획 기준 17개 부서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10주년을 맞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이 청년의 꿈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전남광주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지역 청년 8791명, 지역 사업장 5719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기업에서 3∼5개월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쌓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이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대표 청년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15만원, 제주도가 25만원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청년이 5년간 총 600만원을 납입하면 만기 시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실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도내 기업들은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복지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2007년 설립된 ㈜청봉환경은 건설폐기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9기 나주시는 에너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차세대 전력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 교육 및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모여들고 청년이 정착하고 노후가 행복한 살기 좋은 행복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여기에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정원·관광도시 조성과 2천 년 역사 문화,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까지 더해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변혁의 시
7월31일 동작구의회 오성민 의원이 동작구 청소년·청년 운영협의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청소년·청년 정책의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위촉은 권준근 동작구 청소년·청년 운영협의체 대표와 심레오 사무처장이 동작구의회를 직접 방문해 위촉장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위촉식 이후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동작구 청소년·청년 운영협의체는 대방청소년센터,
해남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된 ‘해남형 지속가능발전 청년 실천 프로젝트형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서포터즈는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와 해남청년연합회 2개팀으로 각 10명씩 참여하고 있다.해남형 지속가능발전 청년 실천 프로젝트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군민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사업이다.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는‘생명존중 마음 잇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마을 곳곳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소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2026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9기 청년 초대의 날을 개최했다.대전청년내일재단에 추진하는 청년 참여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청넷 회원뿐만 아니라 관련 프로그램 참여자 등 지역 청년이 함께 교류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청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니 체육대회, 청년정책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청년정책과 관련된 문제를 함께 풀며 대전시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충북 충주의 대표 문화예술제 ‘제54회 우륵문화제’가 청년들의 젊은 감각을 입고 한층 더 세련된 문화제로의 변화에 나선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는 문화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년기획단 ‘청출우륵’이 본격적인 행사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청출우륵’은 충주예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집중 기획회의를 통해 문화제의 전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기획 조직이다.이들은 조직의 전문성을 다지기 위해 총 4개 팀으로 분야를 세분화해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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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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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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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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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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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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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승부 끝에 무승부…‘신불모산 더비’ 1-1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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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캡틴' 이창민이 생각하는 올해 '여름 징크스' 없는 이유는?
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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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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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p 초접전서 14%p 격차로…김민석, 호남서 승기 잡았다
2시간전
1.48%포인트까지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이 호남에서 크게 흔들렸다. 김민석 후보가 전체 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얻으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14%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16일 서울·경기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