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이금표 회원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능기부는 전기설비 및 전선 노후화로 전기 사용량을 따라가지 못해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 시 잦은 정전이 발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는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노후 전기설비와 전선을 점검·수리하는 등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금표씨는 120자원봉사회 활동에 빠짐없이 참여해 오지마을 주민들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부산 중구 남포동은 지난 2일 주민자치회 공모형 프로그램으로 ‘커피 향 가득~ 핸드드립 커피교실’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첫째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커피 추출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주민들 간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소휘 남포동장은 “이번 커피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직접 내린 커피를 함께 나누며 공동체 속에서 유대감을 다지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부산 서구 암남동 천송이행복마을 추진협의회는 지난 27일 저녁, 다문화 가족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불 없이 만드는 디저트 교실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요리나 디저트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불이나 조리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디저트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혼자 지내다 보니 이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디저트도 만들어 보고 다른 주민들
송파구의회 지정수 의원이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들의 재산권 관련 민원과 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송파구청 주택사업과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송파구의회 지정수 의원 주관으로 주민대표 이병철 회장을 비롯해 송파구청 담당자 및 LH 사업담당자, 감정평가 법인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구역 내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① 주택 유형별 감정평가 형평성 문제, ②
4주전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지 1개월여가 지난 가운데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한국전력공사의 경과실 판단에 반발하고 나섰다.7·13 영종 정전사태 주민·소상공인 공동대책위원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사고 당사자인 한전이 스스로 사고를 조사하고 과실 정도까지 판단한 뒤 이를 근거로 배상 기준과 배상액을 결정하려 하고 있다”며 “한전의 일방적인 경과실 셀프판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한전의 자체 판단만으로 과실 정도와 배상 범위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사고 원인과 한전의 설비 관리 책임 등
포항시 북구 흥해읍과 신광면에 걸쳐 있는 도음산 일대에 풍력발전기 추가 건립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겉으로는 조용한 듯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술렁’이고 있다.주민 대다수는 아직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관망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기존 풍력발전이 들어설 당시 적극 협조했다는 주민 일부를 만나 취재한 결과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풍력발전 추가 건립을 반기지 않은 기류가 역력했다.현재 도음산에는 이미 6기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거나 정비 작업을 거치며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본
함양군 함양읍 내곡마을 주민들의 20년 숙원이었던 마을 진입로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안전한 통행환경이 마련됐다.내곡마을회는 11일 내곡마을노모당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토지 사용 승낙 등 사업 추진에 협조한 토지소유자 김병오 씨와 사업 추진에 힘쓴 함양읍 박춘성 건설담당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바깥내곡마을의 유일한 진입도로는 폭 2.5~3m로 협소한 데다 엘자형 급커브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도로 확장을 위해 분묘 이장과 사유지 사용에 대한 협의가 필요
3주전
인천 송도럭스오션SK뷰 테라스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이 늦어지자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19일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해당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사조위 구성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차원의 공식 발표나 일정 공유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일부 입주민들이 관계 기관에 문의했으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한 사항은 없다는 취지의 답변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서소문고 붕괴와 광주 도서관 붕괴 등 다른 중대 건설사고는 수일 내 사조위를 구성했지만 이번 사고
부산 동구 초량6동 경희아파트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초량6동 스카이웨이 전망대 일원에 태극기 60여 기를 게양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평소 아파트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경희아파트 회장단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제안했으며, 입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행사를 추진했다.특히 스카이웨이 전망대 일원에 태극기를 게양해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광복절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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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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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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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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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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