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거제시보건소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며 건강한 자기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14명과 학부모 14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척도검사와 예방교육을 통해 스마트기기 과의존의 문제점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알아보고, 부모를 대상으로 알파세대의 스마트폰 문화와 자녀의
삼척시는 다자녀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고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보호자가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의 24세 이하 둘째 이상 대학생 자녀가 지원 대상이다.다만 둘째 자녀는 2025년도 대학 신입생부터 지원한다.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학생 자녀에게 입학금 및 등록금 중 최대 100만 원을 생애 1회 지원한다.국가장학금이나 지방자치단체, 대학 및 민간단체 장학금 등을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자녀가 직접 제작한 ‘이른둥이 안전키트’ 50여개를 사회복지기관 체인지메이커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안전키트는 면역력이 취약한 이른둥이의 신체 발달과 위생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들의 목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목베게와 위생적인 식사를 위한 턱받이 등이 담겨 있다.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녀와 함께 이른둥이를 위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도레이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5가정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관계 증진을 지원하는 「아빠하고 나하고」 프로그램을 총 7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와 사춘기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3회, 7월 4회로 나눠 진행됐다. 아버지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자녀와의 공감 능력 향상, 자녀의 불안을 유발하지 않는
충남 논산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아껴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마음이 더해진 훈훈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김종엽씨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금에는 김종엽씨 부부의 정성뿐 아니라 초등학생인 첫째 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가은 양, 막내 백현 군까지 세 자녀가 그동안 차
국세청이 불공정 자본거래를 이용한 변칙적 증여와 탈세행위에 대한 검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특히 자녀가 주주인 법인에 고액 자산을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넘기거나 증여하는 방식으로 자녀의 재산 형성을 우회 지원하는 행위를 주요 탈루 유형으로 보고 검증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법인을 매개로 한 편법증여와 불공정 자본거래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주식변동 자료의 수집 범위를 확대해 민사신탁 등을 활용한 변칙 증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특히 지난 3월 주식변동상황명세서 서식 개정을 통해 신탁 등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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