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 ‘제주담다’가 곶자왈 보전을 위해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보전기금을 기탁했다.제주담다는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판매, 무농약 감귤 재배, KBS · MBC구내식당 운영, 냉난방기 분해 세척 및 건물 청소업, 국내여행업, 체험형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이 가운데 식품제조가공업 매출액의 1%를 매년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7년째 기부를 이어와 누적 기탁금은 약 1300만 원에 이른다. 기금은 전액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위한 기금으로
2025년 실업급여 수급자가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까지 걸린 기간이 평균 123.7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 기간 안에 재취업에 성공한 비율은 30%대에서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다. 구직급여 제도 개편이 지급방식과 수급요건을 손보는 선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일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 중 평균 재취업 소요기간은 123.7일로 2021년보다 3.6일, 202
서울 성동구는 9월 1일 성수동에 기반을 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지역주민 일자리창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수동이 K-패션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무신사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에게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무신사는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행사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충남에서, 에너지로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충남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충남의 산업 기반과 지역별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당진 철강산업, 천안·아산의 첨단 제조업이 집적돼 있으며, 당진·서산·보령의 항만과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삶의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생활지원사 제주지부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정문 앞에서 ‘생활지원사 정년 연장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제주지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 600여 명 가운데 150명이 올해를 끝으로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올해부터 시행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에 없던 생활지원사 정년이 65세로 규정됐기 때문이다.이들 150명이 관리하는 노인만 2000명에 달하면서, 대규모 실질이 현실화할 경우 노인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정부 지침은 도서·산간지
구로구가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과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일자리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평가는 시·도별 지역 평가와 중앙 평가를 거쳐 서면 및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지난해 구로구는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 4,400개로 설정했으며, 총 1만 6,846개의 일자리를
광명시가 일자리를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키워 온 성과를 3년 연속 인정받았다.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인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인제군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민·관·군 통합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구직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도 확대해 안전과 일자리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18일 인제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제3군단, 제12사단,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47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화생방·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테러범이 다중이용시설에 침입해 민간인을 인질로 잡고 화학
충북 단양군이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적성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공동작업장인 ‘일하는 기쁨’ 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하는 기쁨’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이나 경제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근무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육아와 가사 등으로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이 비교적 유연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장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최근 장시간 노동과 일-가정 생활 불균형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가 일하는 과정에서 삶의 질과 행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노동환경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우수기업을 인증하고 일자리 창출 기여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고용정책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이재명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기존의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등 노동 관련 유사 인증제를 통합한 ‘행복한 일터 인증제’를 신설하고, 인증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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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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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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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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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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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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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10%이상주주 신재명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밸로프의 10%이상주주 신재명 대표이사가 소유한 밸로프 주식 수량이 2000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일 주식 수는 252만6212주, 지분율은 25.7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8일 주식 수는 252만8212주, 지분율은 25.7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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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 윤영민 전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1008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ICT 구축 전문 기업 대신정보통신의 윤영민 전무이사가 소유한 대신정보통신 주식 수량이 1008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9000주, 지분율은 0.1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8일 주식 수는 1만8주, 지분율은 0.1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0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4일 보통주가 100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8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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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염제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홍상혁·유병길 공동대표 체제 종료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염제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홍상혁·유병길 공동대표이사 체제였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염제우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 변경일 및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8일이다. 변경 사유는 경영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로 기재됐다.염제우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9월 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동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염제우 대표는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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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역 지하광장에 ‘코어스토어 및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홍보관’ 조성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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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