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지지자들과 조 예비후보가 읍·면별 공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덕 미래 청사진’의 피켓을 들고 차례로 입장하는 ‘공약 퍼포먼스’가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먹고사는 확실한 변화’ 슬로건의 조 예비후보는 “영덕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있는 예산을 나누는
서귀포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비치한다.이번 조치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읍·면·동사무소 내 급속 충전기 설치 완료 △공공도서관 및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 권고 등이다.'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은 2025년 12월 21일부터 개정 시행됐으나, 현장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12월 20일까지 비치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이 유예됐다.서귀포시는 충전시설 미비치 11개 읍면동에 4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비치 완료할 계획이다.오시열 서귀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3일 열린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에 참석한 후, “제주4·3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이며,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의 책임 아래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 그리고 실질적인 치유와 보상이 완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과거 기획예산처 재직 시절 4·3평화공원 조성 예산을 수립하고 확보했던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고 있다”며 “단순한 사업이 아니
충북 청주시가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수매 단가가 낮아 어민들이 퇴치 작업에 나서기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충북도와 예산을 매칭해 지난 2023년부터 배스, 블루길, 강준치, 누치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을 수매하고 있다.유해 어종 퇴치는 어로 어업을 허가받은 문의 수산 자율 관리공동체가 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3년 7500㎏의 외래어종을 사들일 계획이었으나 실제 수매는 1645㎏에 그쳤다.또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10대 공약은 ▲제주형 IB 2.0, 초등교육 전면 확대 ▲AI·디지털 교육 대전환 ▲읍·면 교육 활성화 ▲기초역량 중심 교육 ▲교권 회복과 학교 안정 ▲진로·진업 교육 혁신 ▲교육복지 확대 ▲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행정 혁신 ▲제주형 교육생태계 구축 및 4·3평화교육 실행 등이다.송 예비후보는 “수업 중심으로 학교 운영을 재설계하고, 학교 자율권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이어 “예산을 전면 공개하고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총 2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조천읍 선린지, 알밤오름 등 5개소에 승차대를 신설한다. 한림읍 금능리, 애월읍 애월읍사무소, 유수암상동 등 노후화된 구형 승차대 3개소는 최신 시설로 교체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에어커튼 34개소와 온열의자 4대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명 3개소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6일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문 후보는 이날 제주4·3평화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꾼이 돼 군림하기보다 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안정되게 만드는 유능한 도구가 되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4·3평화공원에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획예산처 재직 시절 4·3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평화공원의 예산을 직접 수립하고 확보하는 과정에 참여했다”면서 “말이 아니라 이미 행동으로 이곳과 인연을 맺어 왔다”고 설명했다.문 후보는 “진정한 치유는 잊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며, 화려한 수
자연생태의 보고인 독도 동도 상단부에 설치류와의 힘겨운 싸움이 이어진다. 대상은 작은 몸집에도 폭발적인 번식력을 지닌 ‘집쥐’다. 독도경비대와 울릉군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도 전역에서 집쥐 대대적 포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위해 동도와 서도 9일대에 최소 100개 이상의 포획 트랩과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고, 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해 개체 수 변화를 지속 추적할 계획이다. 집쥐는 선박 등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 쌍만 있어도 1년 사이 최대 2000마리까지
  충남도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 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을 지원한다.  도는 총 21억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업인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해 농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사업과
제주시는 보호수·노거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주변 녹지공간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호수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총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수·노거수 164그루에 대한 생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과 수술 및 수목정리, 안전시설 설치, 녹지공간 정비 등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했다.특히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구좌읍 동복리 팽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취류형 수형을 이루고 있어 수형 조정과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생육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호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세청·WCO·한양대, 제3차 데이터 분석 장학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 한양대학교와 협력해 공동 운영한 '제3차 데이터분석 장학 프로그램'이 3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월 24일 종료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한국 관세청이 WCO 187개 회원국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제안한 ‘바쿠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바쿠다 프로젝트는 우리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접경지역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 접경지역 평화지대 선언
34분전
더불어민주당 접경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강원·경기·인천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내용은 접경지역의 역사적 희생을 상생의 기회로 전환하고, DMZ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기 위해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히 희생한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새롭게 명명 및 주민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청,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5월 11일 정식 개장
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순방 동행한 5대 은행장…베트남 사업 확대 모색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에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장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면서, 국내 은행들의 해외 사업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함께 동행 중이다.이번 은행장들의 경제사절단 동행은 베트남 현지 금융당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성양행, 노보네시스 프로바이오틱스 국내 시장 본격 공급
바이오솔루션 세미나 개최...생산성 향상·지속가능 축산 전략 활용 우성양행과 노보네시스는 지난 4월 21일 호텔크레센도서울에서 ‘혁신적 바이오솔루션’ 세미나를 열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활용한 가축 생산성 향상 전략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우성양행 정진수 대표, 가농바이오 조석현 대표, 우성사료 홍석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