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결핵 이동검진과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게 객담 검사 등 보건소와 연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한다.결핵은 기침이나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
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강북구의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의원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청렴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해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상수 의장을 포함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인 27.에는 예산서 구조와 심사 절차,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진행 요령 등을 다루는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둘째 날인 28.에는 4대 폭력 예방교육, 청렴교육,
해양경찰청은 조직 내 성희롱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구성원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조직을 이끄는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고위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지방해양경찰청
신한은행이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인천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을 열고 시니어 지원 범위를 금융교육에서 건강·생활 분야로 확대한다.신한은행은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10일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시니어들이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치매 전조 증상과 조기 발견의
하남시는 9월 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기관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 역량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책임 있는 성평등 리더십을 강화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기관장과 고위직 공무원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리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교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면
강릉시의회가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을 위한 대응 방법 등을 살펴보며 조직 내 폭력 예방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정보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해상도 위성영상 약 6만7000장을 민간에 무상으로 공개한다.우주항공청은 지난해 다목적실용위성 3호와 3A호가 해외 지역을 촬영한 광학영상 가운데 활용도가 높은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오는 30일부터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표준영상은 위성으로 촬영한 자료를 일정한 처리 과정을 거쳐 별도의 추가 가공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0.7m급 해상도 영상과 3A호의 0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