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자매도시인 중국 장쑤성 관난현 청소년 대표단이 24일 증평을 찾아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진다.이번 방문은 두 도시가 2012년부터 격년제로 추진하는 청소년 상호 방문 교류다.대표단은 인솔자 4명과 청소년 20명 등 24명이다.방문 기간 지역의 주요 시설과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증평의 자연과 교육, 전통문화를 체험한다.첫날에는 환영식과 함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둘째 날에는 좌구산휴양랜드를 찾아 천문대 관람과 공예 체험을 한다.이어 형석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인천 서해구는 지난 19일 가좌1동 도시재생사업인 ‘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의 연말 거점시설 착공을 앞두고 사업대상지를 직접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날 핵심 거점인 ‘회복의 숲 전파기지’와 ‘회복의 숲 타워’ 건립 예정 부지,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을 도보로 둘러보며 사업 전반의 진행상황을 확인했다.특히 연말 예정된 거점시설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행정절차 진행상황과 기존 건축물 철거계획, 현장 여건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화순은 지난 14일 한천면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임 군수는 폐기물 처리 현황과 주요 시설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기물 반입 및 선별 처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임지락 군수는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포도 재배농가에서 현장견학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를 벗어나 실제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친환경·저탄소 실천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교육생들은 포도 재배 현장을 살펴보며 품종별 생육 특성과 재배 방법을 확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저탄소 농업기술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현장에서는 친환경 농업과 탄소 배출 저감을 생산 과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전 세계에서 모국을 찾은 한인 청년과 국내 대학생 등 390여 명이 세 차례에 걸쳐 정읍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전북 정읍시는 지난 14일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의 세 번째 정읍 방문 일정을 끝으로 올해 지역 연계 연수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했다.정읍 방문은 7월 17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7월 31일과 8월 14일 모두 세 차례 진행됐다. 세계 각지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과 국내 대학생들은 함께 정읍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3일 임시휴업을 마치고 한 달 만에 재개장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작전점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장을 보며 운영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매장을 둘러보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매장 운영 상황과 주변 상권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박형우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작전점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이 매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시장은 주로 어떤 일을 하세요?”“시장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해요?”“10년 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려면 어떤 정책이 가장 중요한가요?”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이어졌다.하남시는 지난 12일 관내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남시 어린이 시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시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장과 하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시청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시가 어떻게 운영되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11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천물류센터를 방문해 대형 물류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최근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내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권택 서장은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피난·유도 체계 등을 확인했다.  또한 시설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계인
경상북도의회는 8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8월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심 현안을 듣고,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휘영 장관은 먼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하고 전재수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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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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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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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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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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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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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금 상관관계 6년 만에 최고...주식과 연동성은 약화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2020년 이후 약 6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는 9월 2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롤링 상관계수가 0.5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과 나스닥100 지수의 상관관계가 1년 만의 저점으로 낮아졌고, 미국 달러지수 DXY와의 상관관계도 큰 폭의 마이너스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안드레 드라고시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은 거시 불안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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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재부상...중국 생산망이 최대 걸림돌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면서 테슬라의 중국 생산망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핵심 계약업체인 스페이스X와 중국 공급망 의존도가 큰 테슬라를 한 지붕 아래 두는 문제는 워싱턴과 베이징 모두에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합병론의 배경에는 두 회사의 기술·사업 연계 확대가 있다. 세스 골드스타인 모닝스타 선임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점점 서로의 공급업체가 되고 있다고 봤다. 테슬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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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9월 15일 앞두고 1.25달러가 핵심 분기점으로 부상
XRP가 단기 상승 뒤 1.40~1.45달러 구간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1.25달러가 이번 사이클의 핵심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트레이딩뷰 기술 지표와 크립토퀀트 온체인 거래소 데이터를 근거로 대형 보유자가 9월 15일 미국 규제 일정 전에 1.25달러대에서 2차 매집에 나설 가능성을 제시했다.주간 XRP 차트에서 1.25달러는 핵심 지지 구간으로 꼽힌다. 이 가격대는 중간 볼린저 밴드와 0.5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 겹친다. 피보나치 기준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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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 4% 넘자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조달 부담 커졌다
일본 30년물 국채 평균 낙찰금리가 4.079%로 오르면서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됐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기존 채권의 현금흐름은 유지되지만, 앞으로 발행할 채권과 차환 조달의 기준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다.이번 금리는 8월 6일 직전 30년물 입찰 평균 3.937%보다 14.2bp 상승했다. 다만 4% 돌파는 장기물 구간의 신호에 가깝다. 9월 1일 10년물 입찰 평균은 2.995%였고, 일본은행은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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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296억달러 대출 확보…해외 AI 프로젝트에 투입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인공지능 투자 확대를 위해 중국과 해외 은행 약 30곳에서 296억달러 규모 대출을 확보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당초 목표였던 200억달러를 웃돈 것은 대주단 수요가 강했기 때문이다.이번 달러화 대출에는 중국, 미국, 유럽, 싱가포르 은행들이 참여했다. 씨티그룹과 JP모건이 주선을 맡았고, 중국계 은행이 전체의 60% 이상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대출 만기는 3년이며 2년 연장할 수 있다. 바이트댄스는 자금 용도를 일반적인 기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