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안전관리 강화회의를 개최하였다.장소영 대표이사 주재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하남시청 관계자, 하남시 정책 모니터링단 윤태현 단장과 이정연 간사가 참석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날 하남문화재단은 올해 열리는 「뮤직인 더 하남」과 「스테이지 하남」 행사 관련해서 기관별 사고 예방 대책과 주의 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우선 하남소방서에서는 사고에 대한 대비로 차량 진입을 위한 통로 확보와 안전요원 개인별 임무 부과를 주문하였고, 하남경찰서에서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