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간 자산 이전 시 적용되는 트래블룰의 100만원 기준이 폐지된다. 또 거래소 신고 심사 대상에 대주주와 최대주주 법인의 최대주주·대표자 등이 포함되고 재무건전성과 사회적 신용 요건도 강화된다.금융정보분석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지난 2월19일 공포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불수리 요건과 심사 대상 대주주의 범위, 디지털자산
경기도가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인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률과 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도는 LH가 외국인 피해자의 피해주택을 매입해 해당 주택을 긴급 주거지원에 활용해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외국인 피해자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과 기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현
서민을 상대로 역베팅 투자 사기를 벌인 국제 범죄조직을 검거한 제주경찰청 형사과 강력범죄수사대와 가출팸 소념범들을 검거한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경찰청은 최근 제7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14건, 1억1700만원 규모의 특별성과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특별성과 포상금은 정기·수시 포상과 별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경찰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제주경찰청 형사과 강력범죄수사대 정경오 경위 등 3명은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피해자 922명을 상대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8월부터 10월까지 퇴근길·골목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앞서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연속 지원 대상에 선정돼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퇴근길 인문학 강좌 ‘그럼에도, 함께 걷다’는 8월3일부터 10월26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비극’에 대한 다양한 문학 및 음악 작품을 살펴보고 비극적인 이야기가 깃든 장소를 탐방하며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살펴보는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청도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생산한‘본가 총각김치’가 품평회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업회사법인 본가㈜에서 함께 출품한 ‘본가 약선 배추김치’도 장려상에 선정되면서 배추김치와 무김치 두 부문에 출품한 제품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배추김치와 무김치 부문에서 외관·향기·맛·조직감
충북 진천군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과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지침’ 개정 사항을 반영해 ‘진천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와 ‘진천군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징계 사건 소명과 행정소송에 대한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500만원으로 높이고, 형사사건 기소 전 수사 단계의 지원 한도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한다. 특히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형사사건 기소 후 재판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적극행정으로
구례군은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에 허해숙 작가의 작품 ‘내 사랑 오구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25회를 맞은 이번 대전은 국내외 출품·심사 규정과 시상 체계를 통합 운영하며 국제 공모전으로서의 공정성과 권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종합대상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된 4개 작품 중 온라인 대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됐다.종합대상을 수상한 허해숙 작가의 ‘내 사랑 오구구’는 꽃과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생
구례군은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에 허해숙 작가의 작품 ‘내 사랑 오구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25회를 맞은 이번 대전은 국내외 출품·심사 규정과 시상 체계를 통합 운영하며 국제 공전으로서의 공정성과 권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종합대상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된 4개 작품 중 온라인 대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됐다.종합대상을 수상한 허해숙 작가의 「내 사랑 오구구」는 꽃과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2일,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의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사업으로 음성을 방문한 베트남 가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초청된 가족은 음성군 대소읍에 거주하는 김기정·김규미 부부의 베트남 친정부모 2명으로, 지난 13일 입국해 충북도지사 환영 만찬과 양가 부모 상견례, 충북지역 문화탐방 등에 참여한 후 조병옥 군수 초청 간담회를 갖게 됐다. 이들 베트남 가족의 음성 방문은 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사업’ 대상에 음성군이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장수군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위기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마련된 사업이다.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 2회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이용 대상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도움이 필요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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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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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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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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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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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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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 당선, 호남 표심이 가른 승부…‘국정 안정’ 선택했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2년을 이끌 새 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선출되면서 호남 권리당원 표심이 당권 경쟁의 승부처로 부상했다.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종 54.0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선호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당선자가 결정됐다.이번 선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였다. 김 대표는 호남에서 57.54%를 얻어 정 후보의 32.65%를 크게 앞섰다. 반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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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경선 패배 후 “탈당하지 말라”…당원 결집 강조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패한 정청래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원들의 결집을 당부했다.정 후보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지지한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탈당을 만류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정 후보는 당원들에게 당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면서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선 결과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있더라도 민주당 안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취지다.앞서 정 후보는 전날 대전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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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꿀인가, 감로꿀인가…‘아카시아꿀’ 표시 논란,
포커스: 수입 벌꿀 표시제도 개선 목소리 고조 국내로 수입되는 베트남산 벌꿀 상당수가 일반적인 꽃꿀이 아닌 감로꿀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벌꿀 표시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양봉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최근 양봉업계에 따르면 꽃꿀과 감로꿀은 모두 천연벌꿀에 해당하지만, 원료와 생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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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치매극복주간 영화 무료 관람 행사...9월17일 '대가족'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7일 메가박스 아라점에서 ‘치매극복주간 영화 무료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올해 행사에서는 영화 ‘대가족’이 상영된다. ‘대가족’은 가족의 의미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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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권 위협 군사기지로서 공항'...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인권왓포럼 19일 개최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은 19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인권교육센터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에 대한 위협, 군사기지로서 공항'을 주제로 한 '인권왓포럼 2026'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가안보라는 명분 아래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자기결정권이 배제돼 온 문제를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의 관점에서 되짚고, 군사기지가 아닌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은 제주 제2공항 건설 논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가연 피스모모 리서치랩 실장이 '평화의 관점으로 보는 군사기지 공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