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당진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주관한 ‘2026 당진 마을교사 부스 행사 & 토론회’가 지난 19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말을 맞아 4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당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40여 명의 마을교사와 마을학교는 각자의 역량과 재능을 살려 먹거리, 만들거리, 즐길거리 등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교육의
대구 달성군이 체험형 과학·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인 ‘토달 융합 캠프’에 소통과 협업을 더하며 미래 교육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토달융합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디지털 분야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말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된 통학형 교과 연계 코딩캠프 참여자 만족도 4.84점을 기록하며 확대 운영 요청이 잇따르자, 올해부터 독립된 주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확대됐다.올해 달성이룸캠프에서 매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도성훈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 현장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수가 줄었다는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은 단순히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 할 교육의 기회와 미래를 줄이는 일”이라며 “미래교육, 과밀학급 해소, 인건비 상승 등 필수적인 교육예산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교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6학년도 제28회 충청남도 학생연극축제 예산군 연극·뮤지컬 발표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예산여자고등학교가 중심학교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표대회에는 군내 3개 학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 학교별 공연 작품은 대흥중학교의 ‘소년이 그랬
해남군은 지난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청렴 관계 법령에 대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한반도의 시작 땅끝 해남에서부터 청렴 바람을 일으키자는 의미로 해남군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경찰·세무·교도·소방·우정 분야의 해남군 내 유관기관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렴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과 스탠드업 코미디를 통해 참가자들이 라이브콘서트를 즐기듯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
양산시는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학교로부터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3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한 이후 41년 간 7만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곳곳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
함안교육지원청은 2026.학생맞춤통합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함안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한 「오늘은 꿈디딤, 내일은 꿈돋움」 진로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성장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의 역사 인물과 문화자원, 대학의 전공 및 실습시설을 교육의 장으로
경북교육청은 9일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등 시도교육감 9명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방문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생 수 감소 등을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를 축소하거나 교부 방식을 변경하려는 논의에 공동 대응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교육재정 확보의 필요성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감들은 김희정
카카오페이가 상대적으로 금융 교육의 기회가 부족할 수 있는 도서산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경제관념 심어주기에 나섰다.카카오페이는 지난 10일 경북 상주 청리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4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 110여 명을 초청해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다채로운 직업·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첫선을 보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캠프'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이나 진로체험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구는 10월 한 달간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도서관, 청소년기관, 홍익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마포 교육의 달’을 운영한다.‘마포를 배우 달, 미래를 채우 달’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달이 차오르는 모습을 배움의 과정에 빗대, 유아부터 청소년·학부모·성인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학교폭력 119’ 특강으로 첫 문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시민들 꽃길 거닐며 가을 정취 만끽
{##____PHOTO____fce6bac5d5804499b02be65d7d2141ed____##}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27일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 숙근아스타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꽃이 활짝 핀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은 보랏빛 꽃밭 사이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지키는 경산 소방관들…특별경계근무 돌입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명절은 누군가에게는 휴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긴장되는 사투의 시간이다. 시민들이 고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순간에도 화재와 구조, 구급의 최전선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시계는 평소보다 빠르고 긴박하게 움직인다.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경산지역 정·관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가톨릭대, 대구대·영남대와 미래모빌리티 연합교육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역 대학 간 경계를 허문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합교육체계를 산업계에 알리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업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참가해 대구가톨릭대가 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공개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인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이 마침내 공개됐다.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90개국 2000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사이버대·육군기계화학교, 장병·가족 교육 지원 협약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육군기계화학교와 손잡고 군 장병 및 군인가족의 학업 지속과 평생교육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2일 육군기계화학교와 군 장병 및 가족의 교육 기회 확대와 상호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