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보병사단이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일대에 잠들어 있는 호국영웅을 찾기 위한 첫 삽을 떴다.37사단은 12일 김경수 사단장 주관으로 연풍면 연풍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열었다.이번 개토식에는 37사단 괴산대대 장병들을 비롯해 6·25참전용사, 유해발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37사단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예하 괴산대대 장병 90여명을 투입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주간 유해발굴작전을 전개한다.연풍면 주진리 일대는 6·25전쟁 초기인 19
  충북 괴산군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다음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자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임야
충북 괴산군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재방문율이 72%에 달해 숙련과 안전성 확보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입국하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다인 1001명이다.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이 가운데 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입국한다.군의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1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정상 영업하는 업소다.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 우선 대상이다.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지역 외에 거주하더라도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지원이
  충북 괴산군과 충북교육청은 ‘체인지앱’ 운영에 손을 맞잡았다. 송인헌 괴산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난 6일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 정책간담회에서 체인지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학교 안팎을 연결하기 위해 구축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이다. 앱에는 군과 교육청이 협력해 발굴한 지역 둘레길, 유적지, 명산 등 탐방 코스가 담겼다. 학생과 주민이 코스를 찾아가 앱을 실행하면 방문자 위치가 확인된다. 탐방 미션
  충북 괴산군은 올해 상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청 집무실에서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검검회의를 열어 현재 진행하는 3단계 사업 1건과 4단계 사업 3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3단계 전략 사업인 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과 4단계 전략 사업인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 기반 조성 사업인 푸른내 귀농·귀촌 주택 조성사업,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으로 사업 공정률과 예산 집행현황 등 추진 상황 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야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헛디딤, 작업도구 접촉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전 과정에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안전을 우선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직원 약 75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충북 괴산군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고추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군은 최근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한 ‘2026년 17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했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 구축과 유기농 인증 확대, 농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경향에 부합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 3일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사업소는 20억원을 들여 문광면 송평리 665 일대 4235㎡의 터에 지상 1층 2동, 건축전체면적 690㎡ 규모로 올해 상반기에 건립된다. 이곳에는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이 들어선다. 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모두 11곳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해 탄탄한 영농 지원
충북 증평군수 선거 여야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예비후보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1차 경선을 치러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결선 경선 주자로 선정했다.이들은 9~10일 결선 경선을 치른다.더불어민주당은 6~8일 1차 경선을 진행한다.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연종석 전 증평군의회의장, 이재영 현 군수 3파전이다.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자 간 14~16일 결선을 치른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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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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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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