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출기업들이 무역사절단을 꾸려 중국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유망 수출기업 9개사로 구성된 '제주 종합품목 무역사절단'을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도내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신규거래선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은 바이브플레어, 제주리베,㈜제주자연식품,㈜일해, ㈜굿즈앤, 1950㈜, ㈜타이거랩, ㈜브이에스신비, 하이벨라㈜ 등 뷰티·식품·생활용품 분야의 제주 수출 유망기업 9개사다.무역사절
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관련 기술 개발과 고객 지원을 위한 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연구단지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한국과 미국 시카고, 네덜란드 바헤닝언에 이어 네 번째로 구축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다.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는 CJ제일제당이 생산하는 조미소재를 다양한 식품에 적용하고, 고객사가 요구하는 맛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시설이다.이번 싱가포르 센터는 아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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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채널 구축을 본격화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알서포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공식 리셀러 파트너를 대상으로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과 원격접속 솔루션 ‘리모트뷰’의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알서포트의 인도네시아 단독 유통 파트너인 PT. Prospera Aswindra Teknologi가 주최했으며, 현지 리셀러 파트너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서포트의 주요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가 로봇용 배터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에서 전고체 배터리로 진화 중인 에코프로의 기술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에코프로는 최근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 직속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전기차 전용 공장 적용 계획, LG전자의 대표이사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전쟁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섰다. 모빌리티와 스포츠용품, 고압용기, 드론 등 다양한 적용 제품을 선보이며 첨단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이다.2일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CCE 전시회에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성능 강화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 복합재료, 관련 장비가 전시
LX하우시스가 올 가을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LX하우시스는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한 주방, 거실 등 다양한 주거 전시공간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취향의 발견’은 유행하는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제품의 색상부터 소재, 질감, 마감 등 다양한 디테일까지 개인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공간 인테리어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 등을 개별
BYD가 전기 슈퍼카 덴자 Z를 앞세워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난달 3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덴자 Z는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며, 레이싱 트림은 가속 성능도 앞선다.덴자는 지난달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덴자 Z 주문을 시작했다. 영국 판매가는 쿠페 14만2900파운드, 스파이더 15만9900파운드, 레이싱 17만2900파운드다. 포르쉐 911 터보 S의 영국 시작
LX하우시스가 올 가을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LX하우시스는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한 주방, 거실 등 다양한 주거 전시공간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취향의 발견’은 유행하는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제품의 색상부터 소재, 질감, 마감 등 다양한 디테일까지 개인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공간 인테리어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 등을 개별 제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미국 세포라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동아제약은 파티온이 미국 전역 55개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북미 소비자에게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이다. 세럼과 크림, 선케어 등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파티온을 포함한 19개 K-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다.입점 제품은 파티온의 대표 제품인 노스
식품업계가 해외 스포츠 무대, 소비자 참여형 행사, 명절 선물세트로 각기 다른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에서 한국 김을 알렸고 롯데웰푸드는 체험형 캠페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은 추석 선물 수요 대응에 들어갔다.3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신규 사업인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한국 김 글로벌 통합 브랜드 ‘GIM’ 캠페인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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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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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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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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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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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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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긴다…제6회 청년의 날 축제 개최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축제는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행사장은 ▲별빛마당 ▲분수광장 ▲청년마을회관 ▲맛.남 광장 ▲숲속 쉼터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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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 경북 청년 화합⦁소통의 장에 아름다운 하모니 더해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9월 5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및 제57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총 3곡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화음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찾은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봉화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특히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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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평생학습 활동가 20명 양성…9일 개강
영주시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 운영과 홍보에 참여하는 활동가를 양성하며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나선다.단순한 교육 수강생을 넘어 지역 평생학습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주체를 키우겠다는 취지다.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6 영주평생학습지기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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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고용절벽과 일자리 양극화의 실상 -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들어갈 ‘첫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한국 경제를 바라보면 두 개의 서로 다른 풍경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체 취업자 수도 증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동시장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취업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청년 일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2026년 청년 고용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기업의 채용방식 변화, 인공지능의 확산,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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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강사와 함께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첫걸음
영주시는 아동권리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첫 수업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주시가 마련한 양성과정을 통해 아동권리 이론과 교수학습법, 교육시연 등을 익힌 시민강사들이 직접 참여했다.‘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아동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