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과 UI 부문에서 KT스퀘어의 미디어아트 영상 '티키타카 안무'와 'KT UX 디자인 시스템'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티키타카 안무 영상은
KT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T는 지난해부터 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에 힘을 합쳤다.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피싱 의심번호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했다. 분석 결과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접수 건수의 약 75%가 해당 시스템이 추출한 의심번호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동통신 3사 대표들과 만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는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차기 대표 후보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4월 서울 모처에서 회동을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회동 일정은 4월 첫째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회동이 잡히면 오는 31일 KT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에 오르는 박윤영 후보자에게는 공식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배 부총리는 유영상 당시 SKT 대표, 김영섭
김만식 기자 =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12일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중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K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KT와 ‘충청권 제조 AX 생태계 조성과 제조혁신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KT는 11일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볼로냐 라가치상은
KT가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인 6G의 청사진을 꺼내 들었다. 단순하게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과거 방식을 벗어나, 인공지능이 통신망을 제어하고 사회 전반에 안정성을 부여하는 유기적인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KT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
KT는 12일 실시간 AI 탐지 등 보안을 대폭 강화한 ‘플렉스라인 Zero Trust Network Access’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플렉스라인은 회선·IP·장비·운용 관제 등을 지원하는 기업인터넷 서비스로 소프트웨어 기반 광역 네트워크(So
KT가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을 돕는 '에이전트 빌더'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해당 플랫폼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마우스로 화면의 아이콘을 끌어다 놓는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을 채택했다. 전담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 무대에서 기업, 공공기관을 겨냥한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대법원에서 수주한 재판 업무 지원 시스템과 2023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운영하고 있는 교수 학습 플랫폼의 실증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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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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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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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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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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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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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반려인들의 숙원이던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완공돼 오는 6월 문을 연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서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총사업비 33억9700만원 전액 지방비가 투입된 이 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에 1층 규모로 지어졌다. 동물화장로 2기와 추모실 2실, 염습실 1실, 봉안실 1실, 스톤 제작실, 자연장지 등을 갖추고 있고, 하루 평균 10마리 내외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 제주도는 위생적이고 친환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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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진우 "부울경 통합 열쇠는 '50조 재정 지원'에 있다"… 파격적 경제 청사진 제시
부산의 해묵은 과제인 '부울경 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기존의 논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재정 확보 대책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의 주도권을 잡았다.주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남부권 메가시티의 성공 여부는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나 압도적인 예산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단언하며, 구체적인 목표 수치로 '50조 원'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인구 대비 형평성 논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강하게 설득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호남권 통합 모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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