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3개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모두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정부는 서면평가를 통해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살펴본 데 이어 발표평가에서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방안, 국내 AI 생태계에 대한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KT는 27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에이블스쿨' 9기 교육생 약 350명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행사에는 KT를 비롯한 주요 KT그룹사와 ICT 기업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기업·직무 정보를 제공했다.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도 참여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KT 에이블스쿨은 6개월간의 AX 교육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교육생 전용 잡페어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정부가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인 ‘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통신과 메신저, 포털 등 국민이 자주 쓰는 서비스를 AI 진입점으로 삼아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을 평가한 결과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뽑았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그래픽처리장치 GPU
KT가 부산 지역 중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에 나섰다.KT는 부산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지난 27일 부산예술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교육은 학생들이 예술 창작 과정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예술 창작에도 활용되는 흐름을 반영해 부산예중 특성에 맞는 예술·기술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KT 대학생 IT서포터즈 단원들은 AI 윤리 교육을 시작으
KT가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 직무를 중심으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단순한 스펙보다 실제 경험과 문제해결 과정을 살피고 AI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한다.25일 KT는 다음달 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하고 140여명 규모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이번 채용 분야는 현장 중심 직무로 구성됐다. 모집 부문은 NW인프라운용, B2B컨설팅&세일즈, B2C마케팅&세일즈 등 3개 분야다. 해
KT가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을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하는 의료 AX 사업 확대에 나선다.서울대학교병원과 연세의료원 등에 이어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면서 의료 AI의 개발과 검증, 현장 확산을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KT는 10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서울아산병원과 AI 기반 병원 구축 및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프로야구 정규리그 잔여 경기 일정이 시작되는 주에 삼성 라이온즈, kt wiz,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상위권 팀들은 바쁘게 움직인다.선두 삼성 라이온즈는 안방에서 5경기를 치른다. 이동하지 않아 편하지만, 만만치 않은 팀인 KIA, kt, LG와 4경기를 치러야 해 방심할 순 없다.삼성을 1.5경기 차로 쫓는 kt는 수원~대구~부산~수원으로 오가며 6경기를 벌여야 한다.시즌 상대 전적 5승 5패로 팽팽한 롯데 자이언츠와 3경기를 비롯해 지난 주말에 3승을 헌납한 KIA, SSG 랜더스, 삼성(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2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에 따르면 이번 불꽃축제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불꽃쇼가 열리는 오후 7시 40분부터 9시 10분 사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관람객은 100만 명 규모로 추산돼 짧은 시간에 관람객이 촬영한 영상 공유가 몰리면서 고용량 데이터 전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 컨소시엄, 카카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해 적합/부적합을 판단했고,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계획 등이 종합 평가됐다.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총 GPU B200
KT가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하는 대국민 AI 모델을 제시했다.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힘을 합쳐 국민 일상에 AI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KT는 국내 AI 기업들과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앱과 웹 기반의 '모두의 AI' 범용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모두의 AI는 이용자의 질문과 목적을 이해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공공 AI 에이전트와 교육·금융·쇼핑·주거 등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KT 컨소시엄은 모두의 AI 앱을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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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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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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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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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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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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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미래도시 울산, AI시티로 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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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울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으로 ‘AI시티’를 제시했다. 단순 제조 현장의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 전반과 문화예술까지 AI를 아우르는 도시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 참석해 울산의 도약을 이끌 청사진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울산의 미래상으로 ‘AI시티’를 꼽으며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내세웠다. 그는 “미래 울산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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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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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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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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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료기관과 연계, AI 개발·검증 생태계 함께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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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는 캘거리대학교, Amii 등 인공지능 전략의 핵심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예방적 케어 기반의 AI를 도입해 고위험 환자를 식별하고 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연구와 상용화 중심의 AI 윤리와 책임, 산업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AI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장기적 혁신’ 강조“AI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 혁신을 지속하려는 장기적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실패와 시행착오도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캠 링크(Cam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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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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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