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가입 해지시 위약금 면제 이후 가입자 이탈 규모가 누적 21만명을 돌파했다.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T에서 빠져나간 가입자 수는 21만6203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으로 2만2193명, LG유플러스로는 8077명, 알뜰폰으로는 3035명이 이동했다.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 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며 16만6000여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규모를 넘어선 수치다.전날 통신사 이동에 나선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하루 총 번호이동 건수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가입자 1만명 이상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이 SK텔레콤으로, 1880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2478명은 알뜰폰 사업자로 옮겼다.알뜰폰을 제외한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이날 하루 5886명이 KT를 떠났다. 이 중 4661명이 SKT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
해킹 사태 후속 조치로 가입 중도 해지 시 위약금 면제를 시행 중인 KT를 떠난 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이탈 고객을 흡수하려는 이동통신사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용자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KT를 떠난 고객은 2만8444명이었다. 이 중 1만7106명이 SK텔레콤으로, 73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으로 이동한 고객도 4013명이었다.특히 6일 KT 이탈 고객은 일요일 개통분이 반영된 전날을 넘어 하루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위약금 면제
김영섭 KT 대표가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객 신뢰 회복에 힘을 모아달라는 당부도 전했다.2일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는 전통적인 IT 영역과 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일상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되는 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KT는 지난 9월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정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를 받았다.
18시간전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28일 KT 글로벌통신 오산지점과 외국인 주민의 통신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통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복잡한 가입 절차, 정보 접근성 부족 등 구조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통신 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과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
KT가 공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KT는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KT 판교빌딩 AI 캠퍼스에서 초·중·고 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AICE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ICE는 KT가 설계·운영하는 AI 역량 인증 시험이다. AI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단계별로 검증한다.연수는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AI 일상화 정책 방향에 맞춰 교원을 중심으로 공교육 현장에서 AI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KT는 AI 이해도와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준에
KT는 국내 기업 고객을 초청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전략을 공유하는 ‘KT 코어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KT는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성공적인 AX 추진을 위한 기본 원칙과 핵심 가치를 알리고, 차세대 통신망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네트워크 기술 트렌드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 사례가 소개됐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솔루션과 기업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기업 5G와 IoT를 기반으
무단 소액결제 사고를 겪은 KT의 위약금 면제 결정 이후 새해 통신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KT 이탈 고객이 8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마케팅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엿새간 7만9055명이 KT를 떠났다. 전산 업무를 하지 않는 일요일 개통분까지 반영되면서 5일 하루에만 2만6394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8만명에 육박하는 가입자가 KT를 떠난 가운데 이탈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요금 할인
박윤영 신임 대표 취임을 앞둔 KT의 향후 미디어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부침을 겪은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이 대두돼서다. 본사의 새 리더십 준비로 계열사 사업에 속도가 붙지 않는 것도 걱정거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KT 차기 대표 후보는 3월 말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현재 KT는 박 후보 취임을 앞두고 조직 개편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지난해 12월 평직원 인사 이후 아직 임원 인사는 내지 않은 상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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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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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난자 해동비도 지원”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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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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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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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제21대 이재명대통령후보 조직특보단장이 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금고이자율을 공개하면서 안산시 재정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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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신년 기자간담회서 '예방 중심 해양안전'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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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구조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차단’에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 해양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해 해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동해 해역은 겨울철 높은 파고와 강풍, 저시정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해역이다. 특히 울릉도·독도 해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관할 구역 특성상 사고 발생 시 구조 세력이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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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341억 원에 달하는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16년에 걸친 소방공무원의 숙원이 해결됐다.김동연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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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7월 17일 제헌절 공휴일 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1월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제헌절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2008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근간인 헌법을 공포한 날이라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24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연간 근로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