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의 삶과 선택을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군은 지난 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뉴그린하모니 합창과 단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발레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헌장 낭독 및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이 이어졌다.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전 세계적으로 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심각한 멸종위기종 ‘넓적부리도요’가 올해도 어김없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을 찾아왔다.고창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의 위급 단계이자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가 4년 연속 고창갯벌에서 관찰됐다고 4일 밝혔다.독특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가진 소형 도요새인 넓적부리도요는 러시아 극동 지역과 캄차카반도에서 번식하며, 겨울을 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통과철새다. 이 기나긴 이동 여정 중 봄과 가을철에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이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원관리원의 열악한 위생 환경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용인시는 현재 동·서부 권역에서 약 230명의 공원관리원을 기간제 근로자로 직접 고용해 500여 곳의 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의 약 20%에 달하는 규모로, 근로자 상당수가 60~70대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그동안 피복비와 수당 지원, 컨테이너 휴게시설 마련 등 근무 환
태안군이 1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복지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했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도·시군협의회 임직원,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태안군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지
대구 달성군은 1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군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달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을 기념하는 법정 기념주간이다.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평등 문화 조성과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2차 프로그램이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6년 출범한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의 연합체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활력 창출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기여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산하 직원은 2,500여 명에 이른다.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업무와 문화예술을 연계해 일과 휴가를
부여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방범가족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노승호 부여군의회 부의장, 윤용근 국회의원, 김현우 부여경찰서장, 황석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유한종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경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둬 뜻깊음이 더했
논산시는 지난 2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100세건강위원및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건강 강좌 ‘논산 딸기처럼, 달콤한 건강이야기’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건강에 대해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연극공연과 교육을 접목해 마련됐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의 북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비단강문학회의 힐링 연극 ‘딸기네 집~ 경사났네!’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상덕
충남도는 이달 중국 청소년 교류단 500여 명이 천안을 찾아 한중 문화예술·관광 교류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도가 천안시, 중국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등 현지 교류 기관과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중국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중국 각지에서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1박 2일간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사회재난 대응 체험을 하고, 천안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중 청소년 교류 공연에 참여했다.  도는 교류
전북자치도 김제시민단체연합을 비롯한 김제시 주요 관계자와 시민 500여 명이 행정안전부 세종청사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한 재검토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1일 김제시민단체연합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결정과 관련해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과정의 공정성 기존 판단기준의 일관성 충분한 숙의 여부 등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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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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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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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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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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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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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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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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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