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플랜트 설비 기업 우양에이치씨가 이탈리아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테노바와 북미향 DRI Plant 프로젝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50만달러로 원화 환산 시 158억7345만원이며, 2026년 8월 28일자 매매기준율 달러당 1380.30원을 적용했다고 명시됐다. 이는 우양에이치씨의 2025년도 기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008억5457만원 대비 15.74%에 해당한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계약기간은 같은 날부터 2
합천군이 운영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기술진단을 받은 전국 완료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차 평가, 2차 평가, 3차 평가등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합천군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으로 포상금 200만원과 유공자 상장, 최우수시설 현판을 받게 되며
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종합 2위에 선정됐다. 군은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뽑히는 기록을 세웠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종합 1위에 이어 2025년 2위를 차지했다.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원 이상을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고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준다.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취지다.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상수원관리지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 돌입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채태수 의원, 부위원장에 곽희은 의원, 위원에 강수명,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손말남 의원으로 총 7명이 선임됐다.경산시에서 제출한 2025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규모는 세입 1조 7,604억 원, 세출 1조 5,515억 원 규모로 2,089억 원의 결산상 잉여
충남 금산군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농어촌형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성과관리와 지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생활체육지도자 통합관리시스템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성과, 체육회 운영성과, 구성원 업무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금산군체육회는 핵심성과 34.94점, 운영성과 29.92점, 구성원 업무성과 29.26점을 받아 총점 94.12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전국 84개 농어촌형 시군구 체육회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2024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특구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부산교육청은 2024년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교육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학력·디지털 AI·직업계고 체제 개편·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광주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전남지역 20개 지역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했다. 해마다 특별교부금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교육특구’로 사업명을
강릉시는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현장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사업 예산 2억 원이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강릉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에 맞는 나무 가지 솎기, 사람들의 반복적인 통행으로 단단해진 토양을 개선하는 작업 등의 공종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다.해안가의 우량한 곰솔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송정해변을 시작으로 매년 2억 원
성주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이 Ⅳ그룹 하수관로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시·군 중 1차 서류평가로 상위 3개 시설을 추린 뒤, 2차 현장검증과 3차 최종심의를 거쳐 분야별 모범 사례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체계적인 하수관로 유지·관리 실적을 인정받아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상습 침수 구역 해소와 악취 민원 선제 대응을 위한 하수관로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할
이기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장이 9일 소속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도 돌봄서비스 품질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시상식에는 지난해 품질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기관과 이전 평가 대비 점수 개선 폭이 가장 큰 1개 기관이 선정됐다. 총 4개 시설이 수상한 것이다.이들 시설에는 사회서비스원장상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은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이 △우수상은 충녕어린이집 △장려상은 반곡다함께돌봄센터와 종촌다함께돌봄센터가 각각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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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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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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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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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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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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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사용자 디지턴트윈 구현해야 로컬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
퀄컴이 스냅드래곤 AI 역량을 설명하는 자리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으로 채웠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이해해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기기 안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칩 성능만 높여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사용자 맥락을 모아 행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퀄컴은 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엘리트 익스피리언스' 세션에서 저드 헤이프 퀄컴 멀티미디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와 스냅드래곤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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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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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 벤치마크 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의 벤치마크 점수가 퀄컴이 제시한 기대 범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벤치마킹 세션에서 레퍼런스 기기와 벤치마크별 기대 점수 범위를 함께 공개하고 기자단에게 직접 측정하게 했다. 기자가 측정한 CPU 점수는 퀄컴 제시 하한과 1% 안쪽 차이를 보였다.벤치마크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 기기로 진행됐다. 퀄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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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들에 밀린 구글, 제미나이4로 반격 준비...공개 임박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4'를 올해 말에서 훨씬 앞당겨 내놓는다고 테크진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구글 딥마인드 책임자는 디인포메이션이 개최한 'AI 어젠다 라이브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카부쿠오글루는 제미나이4가 연말보다 "훨씬 빨리"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구글 팬들은 10월 출시를 점치고 있지만 아직은 추측이라고 테크진은 전했다.구글 딥마인드에 따르면 제미나이4는 사후 학습 단계에 있다. 방대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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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없는 문명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