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여자중학교 가야금 동아리 ‘너나들이’가 전국 규모의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통음악 교육의 성과를 이어갔다. 충주여중은 ‘너나들이’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중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977년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가야금 경연대회로 올해도 전국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충주여중은 방과후학교와 자유학기 음악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전
단국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4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무경계 교육 구조 체질 개선 △지속가능 학생성장 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 등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단국대는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우주인들이 홍콩과 마카오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주 부엌과 채소 재배시설을 소개하는 특별수업을 진행했다.‘톈궁 수업·홍콩·마카오 특별편’은 9일 오전 9시50분 중국 우주정거장과 홍콩·마카오의 지상 교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톈궁에서 우주 과학수업이 진행된 것은 약 3년 만이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현재 톈궁에 체류하고 있는 선저우 23호 비행단의 주양주 지휘관과 장즈위안, 홍콩 출신 최초의 탑재전문가 리자잉이 ‘우주 교사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제주 관련 국비가 3년 연속 2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가 2조 348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올해 2조 2342억 원보다 1139억 원 증가한 것으로, 3년 연속 2조 원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전국체전 운영 및 시설 개보수 사업이 157억 원 감소하고,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도 정부안 기준 422억 원 감소하는 등 대규모 일몰·감액 요인이 있었지만
사천시의 대표 여름 휴양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3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갔다.사천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 남일대해수욕장이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폐장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성과가 더욱 돋보인다.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피서객 안전’으로 정하고 시설물 사전점검부터 안전인력 배치, 구조장비 확충, 관계
프로야구가 또 10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불과 2년 전 사상 처음 열렸던 ‘1000만 관중 시대’가 이제 3년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대기록에 도달했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6일 잠실과 문학, 광주, 수원, 고척 등 전국 5개 구장에 7만3816명이 입장하면서 2026시즌 누적 관중은 1002만4140명으로 늘었다. 565경기 만에 1000만명을 넘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썼다.1000만 관중을 향한 속도는 해마다 가팔라지고 있다.KBO리그가 처음 1000만 고지를 밟은 것은 20
서울 강동구 소재 ㈜우진도장건설 임현자씨가 고향인 충남 서천군을 위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임현자 씨는 지난 20일 서천군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천만원에 이은 것으로, 3년간 총 2천500만원을 서천군에 기부하게 됐다.특히 임 씨는 서천에서 나고 자란 고향 사람으로, 현재 부모님도 서천에 거주하고 있어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
충남 천안시는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정책, 입법, 소통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2022~2023년 정책대상에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종합대상을 잇달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평가에서 시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 행사 개최, 참여 프로그램 상설화, 청년활동 지원, 12개 대학 연합축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 참여 기반을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5.81점을 기록하며 기초환경시설공단 중 최고점을 달성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의 고객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서비스 이용 주민들의 만족·불만족 요인을 분석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는 조사로, 올해는 전국 39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는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를
중국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등 주요 도시에서 무인 로보택시와 로보트럭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기업 포니AI가 중국에서 향후 2~3년 안에 4세대 자율주행 대형 화물트럭 500~1000대를 투입할 계획이다.1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적용 분야는 장거리 화물 운송과 벌크 원자재 운송, 항만 물류 등이다.허싱 포니AI 부사장 겸 로보트럭 사업 책임자는 3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약 10년에 걸친 L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화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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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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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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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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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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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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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가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 2610건에 대한 사실 조사 심의를 마무리하고, 심의결과를 중앙위원회에 제출 예정이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여순사건 실무위는 전날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3차 진상규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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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시도교육감 9명 국회 방문…“지방교육재정 축소 안 돼”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시도교육감 9명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반대하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다. 경북교육청은 9일 임종식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시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