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충북 제천시는 1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권회복 세명대학교 부총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한 귀뚜라미문화재단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수여와 감사패 전달, 격려 말씀 등이 진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제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 중학생 33명, 고등학생 14명, 대학생 12명 등 총 59명에게 5000만원
GS칼텍스는 여수경찰서, 여수YWCA와 함께 지역 초·중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 ‘새롬교실’을 올해에도 다채롭게 진행했다.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새롬교실’은 학교생활, 또래 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새롬교실은 7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수경
양산시는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학교로부터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3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한 이후 41년 간 7만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곳곳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
의령군장학회는 8월 28일 의령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149명에게 총 1억7,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오태완 의령군장학회 이사장,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장과 장학회 임원 등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장학생은 학업성적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됐으며, 초등학생 32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8명 등 모두 149명이다.의령군장학회는 지난 10여 년간 장학생 선발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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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제17회 교육장기 초·중 씨름왕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의성군씨름협회와의 협력으로 열렸으며, 초등학생 70명, 중학생 14명 등 총 84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는 남초 선수부, 남초 5학년 이하부와 6학년부, 여초 40kg 이하부와 초과부, 남중 통합부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품권이 수여되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특히 올해는 비디오판독 제도를 새롭게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제1기 ‘맞춤형 한국어 집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1기에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인도, 몽골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학생 15명이 참여하며, 학생의 학년과 한국어 수준을 고려한 소수 집중형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교 수업에 필요한 학습 도구 한국어, 한글 문해력 및 독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참
제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협력과 배려, 존중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개최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부 종목이 전국체전 개최 장소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도내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5878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
심수연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14일 ‘제3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심 연구사는 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어린이 체험전시 ‘와글와글 기록마을’을 기획해 6개월간 2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쇄문화를 친숙하게 알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국 단위 직지 순회전시 지원을 비롯해 초·중학생 대상 ‘직지 바로알기 교육’, ‘교실 밖 박물관’ 등도 운영하며 직지와 인쇄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도 힘써왔다. 한편 문체부는 매년 ‘인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오후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문경 지역 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 요강, 학교 특색, 진학·취업 성과 등을 안내하여, 타 지역으로 진학하지 않고도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내 고장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명한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서는 관내 각 고등학교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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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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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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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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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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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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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중국산 전기차' 필리핀 투입…아세안 공략 본격화
닛산이 중국 합작사에서 개발·생산한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을 글로벌 개발·수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프롬 차이나' 전략도 본격화한다.지난 26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닛산 필리핀은 오는 11월 6일 나바라 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 세단 프리메라 EV를 현지 출시할 예정이다. 두 차량은 닛산이 중국에서 개발해 해외로 수출하는 첫 전동화 모델이다. 필리핀은 중국과 같은 좌핸들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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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1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
비건 화장품 제조사 달바글로벌이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을 통한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달바글로벌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28일 NH투자증권을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하고, 2026년 9월 29일을 계약체결 예정일로 명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다.계약금액은 150억원이며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8만1922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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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어줘" 했더니 진짜 눈물 뚝…中 로봇 '얀신-X2' 공개
지시하면 눈물을 흘리는 인간형 로봇이 공개됐다. 중국 닝보의 로봇 기업 얀시 테크놀로지가 감정 표현 기능을 구현한 로봇 '얀신-X2'를 선보이면서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얀시 테크놀로지는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인클루전 콘퍼런스'에서 얀신-X2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시연자가 로봇에게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수 있나"라고 묻자 몇 초 뒤 로봇의 얼굴에서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렸다.이 기능의 핵심은 감정형 컴퓨팅이다. 감정형 컴퓨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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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성년자 집끼자 태워 주겠다 강제추행 한 20대 외국인 체포
10대 미성년자를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유인한 뒤 강제 추행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이라크 국적의 A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5시 20분경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한 길거리에서 만난 B양을 집까지 태워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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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계획설계 점검…2027년 6월 착공 목표
강릉시가 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계획설계를 점검하고 첨단 농업 지원시설 조성에 나섰다.시는 28일 농업인 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최종 실시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유사 시설 견학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의 배치와 공간 구성을 조정했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설계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