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오늘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36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사업년도 결산과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을 의결했다. 확정된 결산은 수익 6,218억원, 비용 5,052억원 이며, 당기순이익은 1,008억원이다.주요 의결사항으로 당기순이익 1,008억원 중 706억원을 조합원에게 현금배당하고, 301억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키로 했다. 배당금은 준비 절차를 거쳐 내주 중으로 지급이 개시될 예정이다.이익준비금으로 적립된 부분은 조합 자본
충북농협은 10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추풍령농협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학산농협과 영동농협이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에 오른 추풍령농협은 견고한 신용사업을 기반으로 농축산물 판매와 마트사업 등 경제사업 뿐만 아니라 각종 조합원 환원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서충주농협, 남제천농협, 백운농협, 충북원예농협은 202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그룹 3위에 올랐다.학산농협과 영동농협은 2025년 상
농협자산관리회사 대전충남지사는 석문농업협동조합과 함께 9일 당진시 석문면 통정1리 마을회관을 찾아 노인회에 사랑의 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날 농협자산관리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축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은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범농협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을 위해 도내 농·축협과 협업하여 조합원 쉼터, 영농지원센터 등에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영농회와 함께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신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정망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구좌농협은 지난 24일 구좌농협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좌농협 원로청년부 연석회의’를 갖고, 관내 경로당 18곳에 26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했다.경로당 운영비 지원사업은 구좌농협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노인회별 등록 조합원 수에 비례해 지원금이 배정된다. 윤민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원로조합원을 위한 복지와 환원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선 폐지 등을 둘러싼 갈등 속에 총파업을 예고했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다음 달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공동투쟁본부에 소속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삼성전자노조동행 등 3개 노조는 전체 재적 조합원 8만9874명 가운데 6만6019명이 투표에 참여해 73.5%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이 중 6만1456명이 찬성해 93.1%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설명했다.노사는 지난해 말부터 성과급
진천 광혜원농협은 18일 광혜원농협 본점에서 문화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강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합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문화강좌 회원 85명과 농협임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첫 강좌의 시작을 함께했다. 광혜원농협 문화강좌는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첫 강좌는 ‘백세시대 생활풍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봉식 조합장은 “문화강좌가 지역 주민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하남도시공사와 공사 노동조합은 11일 2026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공사 노사는 현대적 노사환경 변화를 반영한 협약 마련과 상위 노동관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함으로써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노사 양측은 휴가 등 인사제도 정비 및 복리후생에 관한 항목에 최종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병가 및 연차제도 개선 등 근로 여건 개선과 노사 간 합리적 권리 의무관계 형성을 위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반영됐다.노동조합위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우리 조합원
충남 청양군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달 27일 대치면 광대리 소재 ‘농부밥상’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기록적인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유성애 이사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총 6개 안건을 최종 승인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총매출 12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2%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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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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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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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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