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한 주택가 골목에 설치된 공유냉장고. '누구나 넣고 가져다 드셔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무색하게 냉장고 안 불은 꺼져 있었고 세 개 칸은 모두 텅 비어 있었다. 안쪽 선반에는 하얗게 먼지가 내려앉아 최근 이용 흔적이 거의 없음을 보여줬다.20여분 떨어진 수원시
4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의 주례로 2025 천주교 수원교구 부제 서품식이 거행되고 있다.이번 서품식을 통해 올해 수원교구에는 5명이 부제, 10명이 사제로 거듭나며 수원교구 사제단은 모두 합쳐 592명이 된다.부제로 서품된 이들은 1년간 수학한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원탁토론회’에 참석해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시설 계획과 운영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영우·김동은·유재광·최정헌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재식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도시의 미래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가 송년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위원 및 내빈이 참석하여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2025년 관내 초등학교 수호천사지킴이 캠페인 ▲교정시설 방문 ▲여름체험학습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 ▲청소년장학금 전달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위원들은 2026년도 범죄예방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24시간전
연말까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지며, 올해 마지막 공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을 비롯해 수원 장안구 등 규제지역에서는 대출규제 강화 여파로 분양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거나 재검토하는 단지들이 잇따르고 있다.반면 비규제지역은 대출·청약·세제 전반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전통적인 비수기인 연말에도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 조짐이 나타나면서 규제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자, 건설사들이 이들 지역에서 분양을 서두르는 현상도 두드러졌다.
수원시 장안구는 2025년 한 해 구정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시책 ‘장안구에 플러스+하다, 으뜸5’를 최종 선정했다.장안구는 올해 추진한 구정시책 28건을 대상으로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공무원·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최우수 시책으로는 공원녹지과의 ‘만석공원 물놀이마당 조성’ 사업이 선정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시설을 갖춰 주민들에게 도심 속 여가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메가박스 스타필드수원에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2차 힐링프로그램 ‘내일을 위한 오늘의 영화 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 업무 스트레스 완화,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 20명이 참여하여 최근 개봉한 '주토피아2'를 함께 관람한 뒤 자유 대화 시간과 함께 다같이 사진도 찍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 담당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6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실무자 스터디 제2차 ‘장안구 동심지언’을 추진했다.‘장안구 동심지언’은 지역 통합돌봄의 실무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운영되는 실무자 스터디 모임으로, 2차 회의에서는 통합지원 우수사례와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전수조사 현황을 공유하고 최일선 실무자들의 한 해 현장의 노고를 돌아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장안구 동심지언 실무자 스터디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지속 운영되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병오년(丙午年) 밝았다"… 간절곶부터 병영성까지, 울산 곳곳서 터진 '희망의 탄성'
1시간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간절곶 등 울산의 일출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한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일출 기다리다 돗자리 깔고 휴식도1월1일 새해 첫 날을 많아 전국 각지에서 수천명의 해돋이객들이 간절곶을 방문했다. 해를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쉼터 곳곳에 돗자리를 피고 잠들었고, 푸드트럭들을 향해 수백m의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박진우씨는 “오전 3시 반에 해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며 “우리나라에서 간절곶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이라고 해서, 와이프랑 기념 삼아 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권거래세율 '원복' 등 활성화 '초점'...2026년 달라지는 증권 정책
2026년 병오년 새배부터 주식투자 관련 세금이 낮아진다. 아울러 자본시장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제도가 추진된다. 투자자를 배려해 증권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우선 각종 공시와 표시 방법이 엄격해진다. 상장법인이 자기주식을 발행주식 총수의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병오년 새해는 더 멀리 도약하길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 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다. 그러나 안팎의 여건은 그렇지가 못하다. 세계 경제와 정치 환경이 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올해 민생안정・경제활력에 2145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 민생경제・경제활력 분야에 2145억 원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통해 내수진작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상장기업 육성・유치 및 수출 성장 동력 강화, 노동환경 개선・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민생경제의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민생경제 소비활력 분야에는 402억 원을 투자한다.제주도는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280억 원을 투입해 탐나는전 인센티브 10%를 지속 지원한다. 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기초자치단체, 다시 준비...제2공항, 조류충돌 위험성 검증"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민선 8기 도정의 핵심공약으로 추진됐으나 내년 출범 목표가 무산되면서 민선 9기 도정으로 넘어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재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현안과 관련해서는, 조류충돌 위험성 평가 등의 검증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2026 병오년을 맞아 를 비롯해 제주의소리, 미디어제주, 제주투데이, 제이누리, 뉴스제주 등 6개 인터넷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의 신년대담에서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