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오는 12일 열리는 ‘제52회 제천문화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승환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요 행사인 공연의 안전 대책으로 △행사장 교통과 인파 혼잡 방지 △전기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상황 대처 △안전요원 적정
충북 보은소방서는 28일 속리산 일원에 건립 중인 등산학교 공사현장을 찾아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한 점검이다.이날 보은소방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가연물 관리 및 적치 상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 소화기 비치 및 상태, 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또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 방법, 대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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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축협이 관내 축산농가의 축사 화재 예방과 안전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축사 전기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12일 곤양면 가화리 소재 염소 사육농가에서 ‘2026년 축사환경개선을 위한 축사 전기시설 안전점검 사업’ 발대식을 갖고, 관내 염소 사육농가 14곳에 대한 전기시설 점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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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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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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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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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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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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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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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이사회, 학생 인성 함양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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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지난 14일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및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지역사회 기여와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 이준한 기획부총장, 남은지 사회복지학과장, 허성희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해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 및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교육 및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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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분기 영업이익 594억원… 해외 비중 확대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15일 오뚜기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52억원으로 3.7% 늘었다.이번 실적 증가는 오뚜기밥류와 유지류 등 핵심 제품군 매출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올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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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경면 일대 소나무 솔껍질깍지벌레 확산...1만그루 피해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1만 그루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대적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다.15일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발생했다.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확인됐다.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피해목은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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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홈경기 이벤트를 마련한다.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가족, 그리고 어린이의 날’을 주제로 한 ‘캐릭터데이 IN 참외전로246’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인천의 5월 홈경기 테마인 ‘가족의 달’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캐릭터 축제 형식으로 꾸며진다.이날 북측광장에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새 3세대 마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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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관위 제출 5대 공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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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핵심 5대 공약을 선관위에 제출했다.박찬대 후보 캠프는 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인천시장 후보 등록서류와 함께 5대 공약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박 후보의 5대 공약은 ▲신산업 집중 육성 ▲원도심 대전환 ▲광역교통 혁신 ▲기후·안전·의료·돌봄 강화 ▲계층별 맞춤 지원이다.‘신산업 집중 육성’은 인공지능·바이어·문화·에너지를 뜻하는 ‘ABC+E 산업전략’을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공약이다.AI 분야는 인천공항·인천항 물류 자동화를 기반으로 국가 물류AI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