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 세종레이캐슬 골프&리조트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숙박시설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소방차량 진입로 및 현장 대응 여건 △객실 및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상태 △냉방설비와 전기시설, 소방시설 관리 실태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피난·대피체계 등을 살펴봤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가연물 제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의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수원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와 소방·전기시설, 통행로 등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과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김규식 실장은 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했다.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전기배선·냉방기기 등 위험요인 집중 확인경매장·중도매인 점포 순회…안전수칙 안내 중앙청과가 전기·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가락시장 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의 화재 위험요인 점검에 나섰다.㈜중앙청과는 지난 3일 오전 5시 30분 가락시장 중앙청과 채소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 일대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와 전기시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통인과 차량 통행이 많은 경매장 내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에 나섰다.공단119안전센터는 30일 오후 1시부터 남구 지역 다중이용시설과 냉방기기 관련 시설, 노후아파트 등 화재취약시설을 찾아 시민과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에는 공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참여해 여름철 화재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중점 홍보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안전사용 수칙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안전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경호강변의 한 캠핑장이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임야·농지·하천 가장자리까지 사실상 영업구역을 확장해 텐트·야영 데크·임시 전기시설 등을 설치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인근 주민들은 인명·환경 피해 우려를 들어 즉각적인 영업중단과 원상복구, 행정·형사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전수조사와 행정감사를 예고했다.이 캠핑장은 공식 허가를 받은 일부 구역 외에 인접 임야와 농지, 하천 가장자리까지 영업 구역을 확장한 정황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야영 데크와 텐트 설치 지역이 하천 인접부까지 이어져 있고,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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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빛이 머무는 아따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저소득 안전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노후화된 전선과 전등, 고장 우려가 있는 차단기, 전기 계량기 등을 교체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전기시설 개선 작업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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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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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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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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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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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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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지역감정 불 지핀 건 이재명”…호남 반도체 800조·광주 군공항 이전 비판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광주 군공항 이전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대구와 광주의 지역 현안을 비교하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특정 지역에 편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유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언급하며 대구와 광주가 안고 있는 지역 현안을 비교했다.두 지역이 정치적으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이 강하면서도 지역 경제 측면에서는 낮은 수준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을 기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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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본격 점검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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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름 성수기 하루 23만명 몰렸다…역대 최다 여객 기록
올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역대 여름 성수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하루 평균 이용객이 23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특정일에는 24만명 이상이 공항을 찾았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총 391만6084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하루 평균 여객은 23만358명이다.이는 지난해 여름 성수기 하루 평균 여객 21만7831명과 비교하면 5.8% 증가한 규모다. 역대 여름 성수기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일평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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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되면 李대통령지지율 10%p 이상 오를 것”…김민석엔 “대승적으로 품겠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의원이 자신이 당대표로 선출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정 후보는 11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 흐름과 관련해 민주당 핵심 지지층의 이탈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전통적인 지지층이 다시 결집할 수 있도록 당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정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핵심 지지층의 결집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대통령 지지율이 10%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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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경남지사, 폭염 피해 최소화 현장지원 강화
농협사료 경남지사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8월부터 9월까지 ‘폭염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를 찾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반은 축사 내부 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