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4~5일까지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당진 교장 평화통일· 역사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들이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통일 교육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틀간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지리적 명소인 청령포, 장릉,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연수기간 동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단종의 능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괴산읍 동진천변 일대에서 ‘다함께 줍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송인헌 군수, 자원봉사자, 주민 등은 유기농엑스포광장을 출발해 동진천변을 따라 2괴산교까지 왕복 3㎞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규서 센터장은 “줍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군민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 칠성초중학교는 4일 화양구곡과 제월대 유원지 일대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통합어울림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권 감수성을 기르도록 돕는 통합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은 화양구곡 트레킹, 카페 체험과 대형 바비큐 식당 이용 체험, 제월대 유원지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에서 이뤄진 다양한 체험활동은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삼표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방문객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넘어서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표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과 철학을 담은 삼표 정원을 공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삼표 정원을 보다 깊
 HD현대오일뱅크가 대산공장 인근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에서 ‘제24회 바다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해 삼길포 인근 해역에 우럭 치어 20만 마리를 방류하고, 해안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바다 가꾸기 사업’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HD현대오일뱅크가 2003년부터 24년간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와
경남에너지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남에너지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찾아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장생포 수국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경남에너지 임직
충북 청주청원경찰서가 사창사거리 일대에서 야간 합동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면허정지 및 무면허 운전 차량 등 총 3건을 적발했다.지난 1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청원서 교통관리계와 충북경찰청 교통싸이카 순찰대, 암행순찰차, 기동대 등 총 30여명이 투입됐다.청주청원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기습적이고 상시적인 합동 단속을 전개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수욕장과 유원지 일대에서 계절음식점 1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계절음식점은 해수욕장 등 이용객 편의 제공이 필요한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으로,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운영자가 공유수면 점용허가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한 뒤 영업신고를 거쳐 운영하게 된다.올해 운영되는 계절음식점은 총 12곳으로, 지역별로는 이호동 2곳, 애월읍 2곳, 조천읍 2곳, 구좌읍 4곳, 도두동 2곳이다.제주시는 운영 기간 동안 지도·점검반을 편성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8월 25일 개막하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최종 명단을 18일 공개했다.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 일대에서 11월 15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에는 21개국에서 작가 69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미술의 향연을 선보인다.제주도립미술관은 전체 참여작가 가운데 약 30%를 제주 출신 작가로 구성해 지역에 뿌리를 둔 깊이 있는 시선과 국제적인 의제를 한 자리에 녹여낸다.제주비엔나레에는 이우환, 윤형근, 이응노, 서세옥, 차학경 등 한국 미술의 대가들을 비롯해 와엘 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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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트라이보울 야외 수조 및 브릿지 일대에서 신규 공연사업 〈트라이보울 360〉의 첫 번째 공연 〈OPUS 오푸스〉를 선보인다.〈트라이보울 360〉은 트라이보울의 공연장, 전시장, 로비, 야외 수조와 브릿지 등 내·외부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참여형·몰입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고정된 객석에서 한 방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이 트라이보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공연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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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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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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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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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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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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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이닷, 고객센터 관리까지 도와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에이닷’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에이닷이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고, 문자메시지 속 정보를 정리해 다음 할 일까지 챙겨주는 등 고객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이용자가 고객센터 등 사업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에이닷이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의 혼잡도를 3단계로 분류해 보여준다.이용자는 전화가 몰리는 시간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통화가 연결되면 에이전트콜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고,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자막으로 보여준다.특히 반복 청취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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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틀 깬다…3대 부문 재편으로 승부수
CJ제일제당이 식품과 바이오를 중심으로 짜였던 사업 구도를 3개 부문 체제로 바꾼다. 글로벌 K푸드 확장과 고부가 소재 사업, 원료 소재 사업을 분리해 사업별 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1일 CJ제일제당은 경영 환경 변화와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구조는 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 기술소재사업부문, 핵심소재사업부문으로 재편된다.새 조직 체계의 핵심은 성장 방향이 다른 사업을 나눠 운영하는 데 있다. CJ제일제당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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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대전시가족센터, 통역지원 협력 논의
병무청과 대전시가족센터 간 효율적인 통역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병무청 정재숙 병역자원국장은 대전시가족센터를 방문해 통역서비스 운영 현황 및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검사 절차와 병무행정 용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통역서비스 신청 및 배정 절차, 통역사 운영 기준 등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통역서비스 운영 상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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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생수 3만1000여병 풀고 카스 응원전으로 접점 넓혀
오비맥주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수 지원과 축구팬 대상 월드컵 응원 행사를 함께 전개했다. 재해구호용 생수 지원으로 온열 질환 예방을 돕는 한편 카스 브랜드를 앞세워 단체 관람형 응원 공간도 마련했다.1일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해구호용 친환경 생수 ‘오비워터’ 3만1000여병을 폭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온열 질환 예방과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지원 대상을 나눠 생수를 전달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는 8600병이 전달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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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파운드리 생태계 키운다…세이프 포럼 한국서 개최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맞춰 파운드리 생태계 강화 전략을 꺼내 들었다. 고객과 파트너사의 협력을 넓히고 2나노 공정, SRAM, 첨단 패키징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기반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1일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에서 ‘세이프 포럼 2026’을 열고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세이프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으로, 올해 포럼 주제는 ‘The Nexus for Silicon Intelligence’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