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는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고 지원 건의에 나서 기후·에너지·환경, 농림·해양, 국토교통, 산업, 행정 등 총 23건의 신규 사업 지원 약속을 받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해양수산부 소관 사업 11건을 지역 대표 산업인 김 산업 육성 및 수산 기반 확충을 위해 ▲물김 위판장 기반시설 현대화 ▲마른김 가공용수 중수도시설 지원 ▲자연재해 대응 김 냉동망보관시설 지원 등을 추진한다.또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신안군 여객선 완전공영제 재정 지원
울산 북구는 살수차량 운영,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해 여름철 폭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이동권 북구청장은 매곡동 일원 그늘막 신규설치 지역을 찾아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북구는 폭염특보 시 자체 보유 및 임차 운영 중인 살수차량 등 모두 3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살수작업을 진행한다.또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주요 도로 횡단보도 일원에 그늘막 24개를 신규로 설치하는 등 모두 190개의 그늘막을 운
인천 서북도서인 서해5도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가 39년 만인 20일 풀리면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으로,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이로 인한 편도 4시간이 소요되는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그동안 인천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공공형버스 노선이 개통돼 주민 이동권이 활짝 열렸다. 그동안 이 지역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고령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이번 버스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주민들이 여러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지난 14일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문정우 금산군수,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이사, 설광석 방우리 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마을 주민 및 한일교통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된 차량을 살펴
충남 보령시 서해의 먼 섬을 잇는 ‘대천~외연도 국가보조항로’ 분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현재 대천항에서 호도, 녹도, 외연도를 잇는 이 항로는 뱃길로 왕복 4시간 이상 소요되며 1일 2회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하지만 섬마다 조석 간만의 차가 달라 호도와 녹도에 여객선 접안이 불가한 날이 자주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간조 시 여객선 접안 시간이 맞물리면 아무리 기상 상황이 좋아도 수심 확보가 어려워 여객선이 접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호도, 녹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크립토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이었다. 8월 휴회 전 표결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국 처리는 9월로 넘어갔다. 법안이 표류하는 사이에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를 넘어서며 8월 최고가를 새로 썼고, 모건스탠리 등 기관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XRP·시바이누·카르다노 등 알트코인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 등락이 엇갈렸고, 로빈후드·다이나리 등은 토큰화·거래 지원을 확대하며 제도권 진입 속도를 높였다. 양자컴퓨팅발 보안 리스크와 이더리움 업그레
골드만삭스가 ETF 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를 최대 2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수가 마무리되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부문은 비트코인·이더리움 연계 수익형 상품을 포함한 네오스 300억달러 규모 ETF 사업을 확보하게 된다.네오스는 옵션 기반 수익형 ETF 19개로 300억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주요 상품은 비트코인 하이 인컴 ETF, 부스티드 비트코인 하이 인컴 ETF, 이더리움 하이 인컴 ETF다. 이들 상품은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