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54만㎡ 단일 공공부지…최소 1만호 공급 가능20년 시설현대화 피로감·물류기능 확충 요구 맞물려“30만평 이상·50㎞ 이내·영업시간 단축” 선결조건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총력전을 펴는 가운데 서울 가락시장 도매권역을 이전하고 현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나 서울시가 가락시장 이전을 공식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이어지는 시설현대화사업과 새 시설의 영업환경을 둘러싼 불만,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할 물류기능 확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대전청사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쌀국수, 전통주, 생강차, 양갱 등 61종으로 구성돼 있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당근마켓과 기간제 노동자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휴직이나 중도 퇴직에 따른 대체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하고자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학교 등 시교육청 산하기관은 3개월 이내 기간제 노동자를 채용할 때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알바를 활용할 수 있다.지원자 심사나 채용 결정, 근로계약 체결 등 채용 절차에 대한 권한과 책임은 기존과 같이 해당 학교와 기관이 담당한다.당근마켓은 학교 등 교육기관 인근 지역의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효과적으로
폴리우레탄 생산 업체 진양폴리우레탄이 보통주 59만5948주를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취득 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26년 11월 25일까지다. 취득 완료 이후에는 취득 수량을 1년 이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기준 5만9594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억6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1년 이내 대출에 한해 만기를 연장하는 등의 금융지원을 병행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000만 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동두천지부가 사진예술의 발전과 사진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제10회 동두천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전국 사진 동호인 및 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는 국내외 미발표 자유작이다. 작품 규격은 11×14인치로 1인당 4점 이내 출품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0월 17일 오후 1시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공개로 진행되며, 결과는 10월 20일 한국사진작가
세종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본부가 운영하는 세종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 캠핑장 부문 우수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숙박업’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평가로, 포털사이트 등의 실제 이용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시설 만족도 △청결 만족도 △직원 친절도 △컴플레인 응대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을 종합해 우수 시설이 선정된다.올해는 전국 숙박시설 중 상위 0.39% 이내 시설이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된
대전 서구가 ‘2026년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행사는 10월 29일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별 부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홍보하며,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공고일 현재 대전 서구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6개소 이내 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1.3점을 기록하며 2020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38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구미도시공사의 경우 최근 1년 이내 공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570명이 전화 및 현장조사에 참여했다. 그 결과 전국 지방공기업 평균보다 6.6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공사는 시민 중심의
충북도가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8일까지 받는다.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발생한 이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지난 7월27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충북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헤야 하며,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미취업자이다.선정된 대상자의 이자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의 원리금 상환(차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엔포드호텔 시즐링하우스에서 임직원 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엔포드호텔은 충북대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시설 등 호텔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고 병원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을 담고 9일간 일정의 막을 올렸다.
4일 물벼락 페스티벌로 한낮의 더위를 식히며 시작한 첫날 행사는 산의실 솟대세우기’와 ‘부남뱃소배묻이굿놀이’의 한바탕 신명을 선사했다.
축제 개막에 맞춰 문을 연 태권브이랜드에서는 12일까지 태권도 시범과 함께 로봇태권브이가 선보이는 품새 시연을 관람할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응모 자격에는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청주시의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총 54억2977만원의 세출예산을 삭감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일반회계에서 세입 1억2600만원, 세출 14억2977만1000원이 감액됐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출 40억원이 삭감됐다.가장 많이 삭감된 사업은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복대동 194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이다.시의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전에 예산안을 함께 상정한 절차 문제를 들어 40억4200만원 중 40억원을 삭감했다.원봉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도 비슷한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