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태안군이 수도권 대형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과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며 전국의 반려가족 유치에 적극 나섰다.태안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마이펫페어 일산 Part 2’에 참가해 독창적인 홍보관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2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내 주요 관광지 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했다.특히 해변운동회, 댕댕버스 등 태안만의 특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6개국
봉화군은 민선 9기를 맞아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문화·교육 분야로 한층 넓혀 나갈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하여 부 호 대사를 만나 한-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특히 올해는 베트남 리 왕조 왕자 이용상의 한국정착 8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이를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였다.이 자리에서는 8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베트남문화원과 다문화국제학교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
파키스탄이 처음으로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해외 기업 유치에 나섰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오랜 암호화폐 금지 기조에서 벗어나 관련 사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가상자산법'의 인허가 절차를 가동하기 시작했다.제도 개편의 핵심은 암호화폐와 관련 사업자를 관리·감독할 포괄적인 법적 틀을 처음 마련했다는 점이다. 빌랄 빈 사킵 파키스탄 총리 블록체인·암호화폐 특별보좌관은 엑스를 통해 해외 기업의 현지 진
경상북도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말산업 특구 관련 7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말산업 특구는 ‘말산업육성법’
태안군이 수도권 대형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과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며 전국의 반려가족 유치에 적극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마이펫페어 일산 Part 2’에 참가해 독창적인 홍보관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2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내 주요 관광지 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특히 해변운동회, 댕댕버스 등 태안만의
충남도가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 미식까지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간 대만 현지 여행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충청권 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체험 콘텐츠를 대만 여행업계에 공동으로 소개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
딥시크가 올해 처음으로 외부 투자 유치에 나서면서 창업자 량원펑의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와 딥시크의 역할 분담도 뚜렷해지고 있다.2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하이플라이어 계열 펀드는 중국 반도체·로봇 기업의 프리IPO 물량을 확보했고, 딥시크는 확대된 자금과 연산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별도 자금 조달에 나섰다.딥시크는 지난 1월 중국 인공지능 업계의 주목을 받은 연구소다. 초기에는 하이플라이어가 자금과 컴퓨팅 자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딥시크의 규모가 커지면서 기존 구조만으로
대구시는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지역 창업기업 성장과 역외 우수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7월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선정을 마쳤다. 선정기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초기기업 18개사, 도약기업 14개사,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 26개사, 일반 분야 16개사다.전체 신청기업 가운데 역외기업 비율은 35%였으며,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는 최대 15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기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대구광역시는 침체된 도심 활성화 및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최초 지역-대학 상생 모델 ‘도심캠퍼스’의 2026년도 2학기 강의를 본격 운영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을 활용해 대구권 15개 협약대학이 공동으로 강의를 운영하는 전국 최초 도심형 통합캠퍼스 모델이다. 3년 차인 올해는 학점인정 교과 강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이상화 前 주필리핀 대사를 신임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명했다. 이상화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 주콜롬비아 참사관,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요직을 두루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9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29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해 청소년의 삶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은 본선 무대에서 직접 기획한 정책을 발표했으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대회 현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44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안전, 수송운영, 경기지원, 통역, 시상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세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