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하며 국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예산안에는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산...
원주시가 AI융합혁신교육원 개원과 글로벌 AI 포럼 개최를 계기로 의료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18일 '시청로1 소통 채널'을 통해 AI융합혁...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겼던 전통 성악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정가 공연이 원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원주 출신 청년 국악인 황석일의 첫 번째 정가발표회 ‘우화비상’이 지난 9월 1일 오후 7시 원주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원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
강원 원주 오크밸리가 12월 5일 오크밸리CC에서 열리는 ‘2026 오크밸리 윈터 하프 마라톤’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 꽃양귀비마을 일원이 다채로운 가을꽃 물결로 물든다. 꽃양귀비마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2주간 ‘제5회 원주용수골가을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기도록 마련했다. 축제장에는 약 4,300㎡ 규모의 꽃 정원을 조성했다. 백일홍, 키 작은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등
원주시가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산업 중심의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대규모 사업에 선정됐다.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처 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3,1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산업환경을 개선하고 제조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사업의 중심은 문막권이다. 문막을 거점으로 동화권과 신규 산업단지를 연계하고, 원주의 주력산업인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A
광해광업공단이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 등 자원산업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대학생들이 자원안보와 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기술을 제안하며 자원산업 현안을 풀기 위한 아이디어를 겨뤘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3일 원주 본사에서 ‘2026년 마인테크 페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자원산업계 우수인력 양성과 기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자원안보 및 공급망 전략, AX 및 디지털 자원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자원 관련 학과 12개 대
이승수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4일자로 HKL해림회계법인 회장에 취임했다.이 전 청장은 1969년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했다. 1997년 제41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국세청에 입문한 이래 29년 동안 국세행정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정통 국세관료로 꼽힌다.사무관 시절 서울청 조사2국 4과 팀장으로 근무하였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회계학 과정 유학 후 기획팀장을 거쳐 원주·양천세무서장을 지내고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근무했다.이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3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첨단
광해광업공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선다.ESG 기반 관광콘텐츠와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지역상생·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원주 본사에서 강원관광재단과 ‘지역상생 및 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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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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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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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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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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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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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99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중 76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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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장기요양요원 지원 넓힌다… 교육·상담부터 정서 지원까지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보건복지자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에게 연계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지원센터의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연계·홍보하고, 장기요양 관련 행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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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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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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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