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3·1절을 앞두고 울산 지역 독립유공자 예우와 독립만세 재현 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강화 및 3·1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는 재현 행사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3·1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이를 재현하는 행사를 언양·병영·남창지역을 중심으로 해마다 열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독립유공자
예천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11억7900만 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7000만 원, 2024년 10억5000만 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 누적 모금액은 32억 원에 달하며,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 원을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상시 소통, 기부자 예우 확대, 답례품 품질 관리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예천 고향사랑의 날’ 행사는 기부자를 지역 구성원으로 예우하며 생활인
울산 남구 삼호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문화 활성화와 기부자 예우 강화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입구 내 디지털액자를 활용한 ‘삼호동 나눔명예의 전당’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삼호동 나눔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개인 기부자와 봉사단체, 착한가게의 이름을 디지털액자에 게시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공간이다. 주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삼호동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미디어 아트 복지’의 대표 사례로 단순 홍보를 넘어 주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
6일전
인천시의회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대상을 8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인천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조례 개정안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월 10만원의 명예수당을 85세 이상은 월 15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이다.행안위는 참전유공자의 연령 구조와 고령화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세 이상은 월 15만원의 명예수당을 드리도록 수정 의결했다.올해 1월 기준 인천의 참전유공자는 1만723명으
동해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 복지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인상해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 건립 등 호국 정신을 기리는 보훈 선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동해시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와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보훈 관련 수당을 각각 5만 원씩 인상한다. 또한 보훈명예수당의 경우 보국수훈자 및 그 유족을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호찌민에서 공항으로 운구돼 26일 밤 한국으로 이송된다.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6일 밤 호찌민을 떠나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운구 절차는 베트남 정부가 지원에 나서며 정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호찌민시 외곽의 호찌민 법의학센터에서 호찌민 국제공항으로 운구됐다.베트남 경찰은 오토바이를 동원해 운구 차량 행렬을 호위하며 이동을 지원했다.법의학센터 주변에도
대전 대덕구의회가 2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의원 발언과 함께 건의안이 선보였다.5분 자유발언에 나선 조대웅 의원은 국가보훈 대상자를 위한 예우 강화를 주문했고, 양영자 의원은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 개선과 관심을 요청했다.구의회는 양영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과 유승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운영 개선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구의회는 27~29일까지 본회
부산 기장군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기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순직군경 ▲공상군경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이 새롭게 수혜 범위에 포함된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려는 취지다.수당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
창원특례시는 13일 신임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근로자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근로자 기숙사, 체력단련실,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기업 명예의 전당 등 근로자 지원시설이 집적돼 있다.심동섭 국장은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공간 협소와 낮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예우
충남 예산군은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 제공과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총 62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충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훈환경 개선을 위해 ‘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 높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도 새롭게 마련한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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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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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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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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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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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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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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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앞두고 민·관·경 합동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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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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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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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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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주요 현안 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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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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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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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