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경선에서 5명이 맞붙으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서 양영식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5시 30분 연동갑 선거구 결선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양 후보가 결선에서 승리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선거구에는 양 후보를 비롯해 정치 신인 강권종 예비후보, 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등 총 5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앞서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득표 순위 상위 두 명인 양 후보와 강 후보가 결선
김인엽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마라톤 대회 ‘거짓 완주’ 논란에 휩싸인 임전수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열린 제21회 세종 복사꽃 전국마라톤 대회에서 임 예비후보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대해 비판했다. 임 예비후보는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를 하지 않았음에도 완주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한 바 있다.김 예비후보는 “반환점을 돌지 않아 완주하지 않았음을 스스로 알면서도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한 행위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선거관리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4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14차 회의를 열고, 여성 후보자 공모가 진행된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오은초 씨를 단수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천이 확정된 오 후보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후보자 관련 정보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이 선거구는 현재 민주당 소속 김권형·김봉삼 예비후보 2명이 일찌감치 등록해 활동해 왔으나, 공관위가 최근 해당 지역을 여성 후보 출마 선거구로 지정하면서 기존 예비후보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서귀포시 지역에서 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3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김 교육감을 향해 '일 잘하는 교육감,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직격한 것과 관련해 "정책은 사실로 평가해야 한다"며 강하게 응수했다.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한문성 수석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우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분적 평가로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놓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자리"라며 "그러나 이번 발표는 일부 지표를 중심으로 한 단편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김광수 예비후보가 임명한 ‘클린선거기획단’ 단장과 관련해 “제주 교육 가족의 아픔을 외면한 처사이자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고 예비후보는 “해당 인사는 지난해 제주 교육계를 비탄에 빠트린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책임자였다. 사건 종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행정적 책임이 있는 현직 교육감 캠프로 가는 것은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만드는 일”이라며 “도민 상식에 어긋난 인사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해당 인사를 해임할 것
이상천 예비후보 후원회는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단 이틀 만에 법정 모금 상한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 모금은 대대적인 공개 모집을 자제하고 후보의 진심에 공감하는 열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한 개별 홍보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1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소액 후원이 주를 이루며 다수의 시민이 십시일반 참여한 ‘민심의 결집’이라는 설명이다.후원회 측은 “정치자금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된 이번 모금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이상천 후보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제천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시한 ‘행복 교실 펀드’가 목표액인 10억을 초과 달성했다. 14일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병도의 행복 교실 펀드’는 지난 13일 기준 11억3000여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5월1일 출시한 뒤 10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정말 감사하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에 걸맞게 도민들이 작은 정성을 정말 소중히 모아주셨다”며 “이를 밀알로, 반드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 교실 펀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 보도로 제기된 ‘김광수 예비후보 태양광 사업 유착 의혹’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정당한 의혹 제기에 대해 ‘조달 제도 이해 부족’이라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목숨 걸고 당선시키겠다’던 업체 대표와 김 예비후보와의 관계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해당 업체 대표가 후보의 가장 가까운 측근 중 한 사람이라는 의혹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김 예비후보는 ‘측근 유착’의 실체를 도민 앞에 직접 밝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전국을 휩쓸던 제주 학력의 위상은 김광수 교육감 취임 이후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제주의 수학 학력은 전국 하위권으로 추락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제주도교육청 기금이 줄어들고 있다. 제주교육 재정 위기는 단순히 예산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중시하지 않고 전시성 성과와 표심에 치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4년 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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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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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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