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첨단 인프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정책,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자산에서 나온다. 민선 7기 군포시는 기술, 환경, 문화라는 핵심 분야에서 개별 단발성 사업을 넘어 도시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중장기적 기본 틀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총 2조3130억원 규모의 지역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보다 6.9%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신규 사업으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문동N1·명암N7 급경사지 보수공사, 생성형 인공지능 비전언어모델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 AX 실증산단 구축 등 46건, 483억원이 반영됐다.이와 함께 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 성안
중부뉴스통신 = 영등포구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구민과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종합안전대책을 추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 도시 창출K-AI시티 조성 등 도시 경쟁력 강화” “유연한 공간 활용과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감소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국토교통부 도시정책의 올해 핵심 방향이다.정부가 외연적 확장 중심의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전략적 도시정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간혁신구역 활성화와 K-AI시티 조성, 개발제한구역의 전략적 활용, 빈집·노후주거지 정비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수도권의 대표적 샌드위치 도시로 꼽히던 군포시가 과감한 ‘도시 리셋’을 시도하고 있다. 군포시의회가 22일 제28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3건의 촉구 결의안은 단순한 지역 민원 제기가 아니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신임 사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도시철도 첫차 안전 점검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한 신임 사장은 운영 최우선 가치로 ‘시민 안전’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꼽았다.20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한 신임 사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8일 도시철도 3호선 차량기
칠곡군은 지난 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 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행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설치 현황 및 촬영 각도 ▲가로등·보안등 점검 ▲통행 장애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민의 눈높이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 운영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에 확대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KRC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점검 수단이다. 공사는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처음 배치했으며, 8월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지난 3일 마장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일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제주시 애월읍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등교시간 곽금초등학교와 애월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안심마을 만들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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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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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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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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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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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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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 양주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지난 12일부터 13일, 1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열린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이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행사는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로 나눠 진행됐다. 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을 중심으로 석창우 화백의 개막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다양한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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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협력을 강화한다.박찬대 시장은 9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광역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박찬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핵심 국비 사업 12건,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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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일본 하치오지시 의료기관 정책 교류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일본 우호도시 하치오지시 소재 의료기관인 후쿠다의원 관계자들과 한의약 정책 및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는 정책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흥시와 하치오지시 간 보건의료 분야 정책 교류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6월에는 시흥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사랑한의원 관계자가 하치오지시를 방문해 일본의 통합돌봄과 방문진료 정책을 살펴봤으며, 이번에는 후쿠다의원 관계자들이 시흥시를 찾아 한의약 정책과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이날 정책시찰에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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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바가지요금 NO” 생활물가 안정 실천
군위군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위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지역 상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등의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및 시장상인회원 등이 참여해 ▲추석 성수품의 합리적 가격 판매 및 가격안정 ▲가격표시제 이행 철저 ▲원산지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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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2.6 지진 발생해
27일 오전 충남 부여군 근처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기상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28분44초께 충남 부여군 남서쪽 9㎞ 지점에서 약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진앙은 북위 36.21도이고 동경 126.85도라고 알려진 상태다. 한편 기상청은 이에 대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