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에너지와 원자력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가 본격화한다. UNIST와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UNIST 대학본부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식을 열고, 에너지·원자력 분야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섰다. 협약은 AI를 활용한 에너지·원자력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이달부터 오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두 기관은 △에너지·원자력 분야 AI 기반 핵심기술 개발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한수원이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의 효율과 경제성을 끌어올려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신성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제주대학교와 손잡고 그린수소 상용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제주대학교에서 제주대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용량 그린수소 생산 과정에서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그린수소 기반 산업 구조 전환을
고양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시작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할 미니 수소도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연간 1만6700여 가구 사용 전력량을 생산한다는 목표다.이동환 고양시장은 5일 "다양한 형태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 등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
충남교육청은 2일, 홍성 홍북중학교에서 중등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교수학습,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 모색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선생님들
○ 부산문화재단이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10년의 이정표, 를 수립했다. 인구 구조의 변화와 AI 기술의 확산, 그리고 디지털 전환과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이번 비전은 2015년 수립된 비전 2030의 성과를 발판 삼아, 변화된 시대 정신과 시민문화권을 적극 반영하여 10년 만에 새롭게 정립되었다.○ 새로운 비전은 ‘모두의 예술, 일상의 문화로 흐르는 글로컬 문화도시 부산’을 지향한다. 예술가의 창작 에너지가 시민의 삶
충남 홍성군은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 및 2026년 신년하례회’에서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김미희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김천시가 조직혁신과 실효성 있는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기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을 운영한다. 올해에는 약 20개의 공무원 연구단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AI데이터, 보건복지, 시민 안전 강화,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선정해 진행된다.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장려하여 부서와 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신규 시책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급식비, 출장비,
경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자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19일부터 30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응시 대상은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30
수원특례시는 1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6년 제12기 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입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권혁성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35명 등이 참석했다.수원특례시 핵심리더 양성 과정은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12월 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리더십, 직무 전문성, 정책연구 등 직급 맞춤형 교육을 한다.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
금융감독원은 15일 최근 AI는 기술 진보를 넘어 산업·사회 전반에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하며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으며, 금융권 또한 AI 기반의 대고객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내부 업무 혁신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확대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은 금융권이 AI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며 금융혁신을 유도 중이라고 밝혔다.망분리 규제 합리화, 인프라·데이터 제공 등을 통해 AI의 잠재력이 금융분야에서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해 금융회사가 AI를 도입·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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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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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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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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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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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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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정보공개 종합 평가 ‘최우수’ 등급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평가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시교육청은 ‘원문 정보공개’와 ‘고객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울산 자치단체 중에서는 시교육청이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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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방문
진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백승흥 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원들은 참진주요양원과 와이즈봄진주요양원을 찾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지역 내 21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명절 인사를 전했다.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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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국립공원 1,544곳 안전 강화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이와함께 국립공원 주요 지역 1,544곳에 인력 4,833명을 집중 배치해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공원 주요 지역 1,544곳은 상습결빙 위험구간 51곳,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914곳, 겨울철 산불취약지역 413곳, 기타 166곳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이들 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을 펼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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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도서관 모집
울산 중구는 지역 내 사립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 내 사립작은도서관에 개소별 연간 120만원 내외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울산 중구에 등록돼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사립작은도서관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8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중구는 사업 내용의 적정성, 도서관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자체 평가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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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온정의 물품 전달
울산 최대 규모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이 12일 미혼모 보호시설인 ‘미혼모의집 물푸레’를 방문해 생필품과 양육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미혼모와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부인회 회원들은 매월 해당 시설을 찾아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꾸준한 유대감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김두경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혼모 가정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