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연수구의회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개원 3일만에 탈당한 한지혜 의원이 자치도시위원장에 당선되자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국민의힘과 한지혜 구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및 밀실야합 의혹은 더욱 짙어지게 되었다”며 한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당원 및 지역 주민들은 10일 오전 연수구의회 앞에서 ‘구민배신 밀실야합! 한지혜 의원 먹튀탈당 규탄대회’를 열고, "먹튀 탈당, 공천 악용, 주민 기만의 주범인 한지혜 의원은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구민들의 우려와 분노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22대 후반기 국회 출범과 원 구성 완료에 따라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이날 현충원 참배 일정에는 조 의장을 비롯해 국회 의장단, 5석 이상 정당의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등이 동행하여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참배를 마친 조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 선열의 고귀한 뜻 받들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제9대 전반기 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이 김상욱 울산시장의 유튜브를 통한 시정 공개 방식과 부울경 초광역 협력 구상에 잇따라 우려를 표했다. 상견례 성격의 간담회는 대체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지만, 의원들은 충분한 논의 없이 주요 정책 구상이 공개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은 20일 울산시장 집무실을 찾아 김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영해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등 주요 간부들이 배석했다. 의원들은 김 시
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방의회에 `원 구성 파행'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협상이 결렬되고 당론 충돌과 의장단 독식 논란이 이어지면서 의회 개원은 매번 잡음 속에 출발한다. 9회 지방선거 직후인 올해도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면서 정당공천제 폐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본보는 3회에 걸쳐 반복되는 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의 실태를 짚고 구조적 원인, 제도 개선 방향을 살펴본다.# 거대 양당 공천받지 못하면 지방의회 진출 사실상 어려워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3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13대 의회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과 관련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입장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민주당은 국민의힘측에 상임위원장을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신 제2부의장 직과, 국민의힘 소속 8명의 의원들이 8개 상임위원회에 1명씩 배정해 주겠다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직을 가져갈 경우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선호 상임위원회에 배정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경상북도의회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도의회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첫째 날에는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3명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 후보안을 확정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상임위원회 활동도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인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확정
경상북도의회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도의회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첫째 날에는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국민의힘이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로 4선 유의동 의원을 선출하면서 22대 후반기 국회의 야당 몫 7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서...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제13대 의회 원구성을 앞두고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 이상을 야당 몫으로 배분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견제와 균형을 위해 최소한의 의석 배분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국민의힘 이남근 원내대표와 강충룡 의원,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30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위원회가 2개 더 늘어났음에도 견제와 균형이 작동해야 할 의회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민주당이 전부 독식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은 최소한의 견제를 위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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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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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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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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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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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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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가뭄 총력 대응…주낙영 시장 "모든 행정력 동원
주낙영 경주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 현장을 찾았다. 장기 가뭄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지난 26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과 함께 외동읍 말방리 일대를 방문했다.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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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래불역에서 만나는 ‘고래의 꿈’… 한여름 철도관광 축제 개최
경상북도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덕 고래불역에서 철도 이용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고래불역 승하차 시간에 맞춰 고래를 주제로 한 체험극을 선보인다. 고래 가면을 쓴 진행자가 고래불의 유래와 역사를 소개하고, 고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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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상반기 매출 1304억·영업이익 73억 달성
안랩 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N2SF·제로 트러스트 관련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6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안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62.3% 증가한 수치다.별도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31.1% 늘었다.2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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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청년 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참여기업 85개사를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롯데ON 내 ‘청년CEO관’입점을 비롯해 AI 기반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플랫폼 MD의 입점 컨설팅 및 판매 멘토링,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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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청약 흥행몰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선보인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최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결과 62세대 모집에 총 3024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특히 전용 84㎡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105대 1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