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영덕군 영해면 예주행복드림센터 앞 공터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근 대두되고 있는 대형 산불피해지 복원에 대한 국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공되는 주요 묘목은 낙엽송과 소나무 등 경제수와 산벚나무, 감나무 등 화목류 및 유실수 등 총 23종 1만1000본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인당 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7일부터 주말 소각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올해 주말 산불예방 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관할 국유림이 있는 전국 20개 시군에서 매주 실시할 예정이다.전국적인 산불 증가추세에 선제적 대응으로 센터는 산이 아닌 마을로 찾아가 산림인접지의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과 화목보일러 운영 가정의 연통과 사용한 재의 처리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으로 센터는 지난 주
정부 부처가 모여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통합 지원에 나선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오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정부기관은 기후부, 산업부, 외교부, 국토부, 해수부, 농식품부, 산림청 등이다.이번 설명회는 부처별 2026년도 국제감축사업 예산 및 지원 내용과 양자협정 체결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후, 국제감축사업 관련 보험상품 소개(한국무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다.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청주에서는 10월 16~18일 산림청, 충북도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관, 목재문화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1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품종보존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안전 점검일에는 품종보존원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관장, 관리감독자, 근로자 및 산업안전 전문가가 참여했다.센터는 산림 신품종의 지식재산권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 품종보존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보존품종 관리에는 식재, 굴취, 제초, 전정 등의 작업이 수반된다.이날 안전점검은 올해 관리업무가 본격적으로 착수되기 전에 작업로, 온실, 포지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진행됐
14시간전
SK텔레콤이 유한킴벌리와 함께 걍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서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행사에는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ESG 실천 포괄적 업무협약으로 마련됐다.양사는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난.아열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우살이 식물인 ‘동백나무겨우살이’를 대상으로 기주식물 종류를 조사하고, 잠재적 서식지를 예측했다고 3일 밝혔다.동백나무겨우살이는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지에 분포하며 제주와 남해 도서 해안 지역의 난.온대성 나무에 붙어 자란다. 길이 5~30cm의 작은 식물로, 줄기가 작은 마디 형태로 이어지며 섬세하게 갈라져 편백과 같은 침엽수 잎을 연상시킨다.해당 식물은 국외반출승인대상이면서 적색목록 약관심종으로, 민간에서 오랫동안 약재로
산림청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동서트레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웃도어 기업, 여행사, 플랫폼 기업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구를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km 규모의 국내 최초 장거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달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말이 봄철 대형산불의 1차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산림청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지정·운영 중이며, 이에 앞서 3월 7일부터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7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경안천 인근에서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마련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삼성전자, 산림청 임직원 120명이 참여해 민간참여형 나무심기로 진행됐다. 기후부와 한강환경청은 민간기업의 나무심기 참여 확산을 유도해 탄소중립 흡수원 확충 및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참여자들은 경안천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수변환경 개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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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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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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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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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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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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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크리스마스 트리'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위기로 '멸종'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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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한라산 고유종 구상나무가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는 환경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녹색연합은 식목일인 5일 '백두대간 국립공원 기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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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머물고픈 도시로… 평균 숙박 일수 3일
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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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성분·조제 내역 ‘QR코드’로 한눈에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재의 생산부터 조제 내역 등 관련 데이터를 구축, 소비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5일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한약재 정보 데이터 구축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한약 정보 공급기관’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한의 의료기관이 처방한 한약의 원재료 및 조제 내역을 정보무늬에 담아 제공, 소비자들이 한약 포장지에 붙은 코드를 통해 생산·소비·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원외탕전실을 비롯해 한의 의료기관 및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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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열어라,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
전홍선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발전소와 교량 등의 폭격을 위협하며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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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