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가 28일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비자교육을 운영했다.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광역시지부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부모의 환경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 소비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로컬푸드와 탄소발자국의 의미를 배우며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의 중요성을 다졌다. 이어 버려지기 쉬운 ‘못난이 채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달성군이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관내 아동·청소년과 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문화체험 특화사업인 ‘야구데이’를 개최했다.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스포츠 관람 기회가 적었던 관내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및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열기 넘치는 야구장에서 함께 목청껏 응원하며 학업과 육아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단체 관람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를 준비한 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로교통공단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740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어제 밝혔다.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내달 14일까지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도로교통공단은 신청자에게 고령운전자 컨설팅과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 진단을 제공해 자신의 운전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운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치는 신청자 본인 또는 부모·배우자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다목적실과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과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설명회를 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과 지역 돌봄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30명이 참여했다. 부모들이 자녀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모교육은 열린어린이집 전경미 원장이 '우리 아이 마음 읽기'를
충북 진천군이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대한 군민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조상 땅 찾기’는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에게 지적 전산망을 활용해 모르는 상속 대상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 행정 서비스이다. 군은 지난해만 335명에게 총면적 1.4㎢에 달하는 조상 명의 토지를 찾아주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하려면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 플랫폼,www.kg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2일,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의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사업으로 음성을 방문한 베트남 가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초청된 가족은 음성군 대소읍에 거주하는 김기정·김규미 부부의 베트남 친정부모 2명으로, 지난 13일 입국해 충북도지사 환영 만찬과 양가 부모 상견례, 충북지역 문화탐방 등에 참여한 후 조병옥 군수 초청 간담회를 갖게 됐다. 이들 베트남 가족의 음성 방문은 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사업’ 대상에 음성군이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예산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내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말하기 예산군 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참가한 군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들은 한국어로 자신의 꿈, 학교생활, 진로 계획 등을 당차게 발표한 후, 이어서 부모의 모국어로 동일한 내용을 발표하며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11일 주민 참여형 육아정책을 실현하고 양육 부모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2차 좌담회를 개최했다.‘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좌담회에서는 중구에 필요한 출산·양육 정책과 육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안된 우수 의견은 심사를 거쳐 시상할
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가 18년째 도내 다문화가정 베트남 신부 부모를 초청 가족상봉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의 초청으로 지난 13일 입국한 베트남 신부 9명의 가족 17명은 청주 육거리시장을 둘러본 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트남 다문화 부모 초청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베트남 부모와 다문화 가족, 유관기관장, 바르게살기 임원 등 11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가 단양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이다. 지원 실적은 2024년 50명에게 1억원, 2025년 52명에게 1억40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6월 현재까지 20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종시 공동주택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사랑 아파트 조성 및 확대 △공동주택 내 추락 자살예방 환경조성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정보 제공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추진 △공동주택 기반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미국 정부가 생의학 연구와 생물보안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전면 활용하기로 하고 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연구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국가 계획을 발표했다.미국 정부는 연방 자금과 연산 자원을 연구 현장에 연결해 질병 원인 규명과 치료 개발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접근 속도를 높이고 미국의 과학 경쟁력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중심에는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3210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섰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거래 시간 한때 6만3300달러 안팎까지 내려갔는데도 자금은 다시 유입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앞선 4거래일 동안 5억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뒤 이날 순유입으로 전환됐다.이번 주 누적 기준으로는 아직 순유출 상태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이번 주 순유출은 2929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월간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