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2026년은 공룡엑스포가 20주년을 맞는 해다. 2006년 첫 개최 당시 부모 손을 잡고 당항포를 찾았던 아이들이 이제 제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오는, 한 세대를 잇는 축제가 됐다.그 가치는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 공룡엑스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올해 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