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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시는 31일 ‘2026년도 제4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냈다.이날부터 9월 23일까지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하는 내용이다. 인천시 문화상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9개 부문을 시상한다.추천권자는 시장, 각 부문별 관련댠체 및 기관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또는 군수·구청장, 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영등포구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오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영등포 지식人’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폭넓은 분야를 주제로 구성됐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
충남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2026 서천 무장애 향유주간 ‘선물 같은 일주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악기 체험, 프린지 공연, 미술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8일 열리는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가수 조성모와 바이올리니스트 최하영이 협연자로 참여하고, 지역
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고 서귀포시 미술 발전을 모색하는 ‘제29회 이중섭세미나’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세미나는 전쟁과 가족애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이중섭의 이미지를 넘어, 프랑스 표현주의와 스승 임용련, 초현실주의적 시공간 해석을 통해 이중섭 작품 세계의 ‘조형적 뿌리’와 현대적 의미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에서 이지호 전남미술관장은 ‘이중섭, 조르주 루오와 임용련을 만나다’를 통해 ‘동방의 루오’라 불린 이중섭의 강렬한 화풍과, 스승 임용련 및 프랑스 표현주의 거장 조르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 도민의 섬에 대한 추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충남 보령시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섬의 기억’을 주제로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공공 예술 작품을 제작·설치한다. 이번 공공 예술 작품은 도민 공모전과 보령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지역 예술인 협업, 도내 대학생 참여, 만세보령문화제 연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작한다. 각계 참여자 1,700여 명이 ‘섬의 기억’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63빌딩이 새롭게 단장한 이후 100일 동안 약 30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화생명은 오는 11일 63빌딩 재개장 100일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지난 6월 재개장한 63빌딩은 미술 전시 공간을 비롯해 전망대, 정원, 식음료 및 라이프스타일 공간 등을 새롭게 구성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를 꾀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협력해 조성한 ‘퐁피두센터 한화’다. 개관 이후 하루 최대 7000명이 방문했으며, 현재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전시
충북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등 돌봄 이용 아동을 상시 모집한다.12월 24일까지 운영하는 초등 돌봄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1~6학년이 대상이다. 현재 신청을 받고있으며 시기 제한없이 모집 정원이 찰 때까지 진행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수업을 마친 아동이 보호자의 귀가 전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 등 학습활동을 비롯해 독서, 요리, 미술,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평일 오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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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화구가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에서 아크릴과 잉크, 미디엄을 활용한 작가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 제작이나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는 ‘신한 전문가 아크릴·에센스 아크릴과 미디엄 활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크릴 물감과 미디엄의 특성을 살펴보고 다양한 표현 기법을 시연한다. 다만 12일 오전
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고 서귀포시 미술 발전을 모색하는 ‘제29회 이중섭세미나’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이번 세미나는 전쟁과 가족애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이중섭의 이미지를 넘어, 프랑스 표현주의와 스승 임용련, 초현실주의적 시공간 해석을 통해 이중섭 작품 세계의 ‘조형적 뿌리’와 현대적 의미를 짚어보는 자리다.이지호 전남미술관장은 ‘이중섭, 조르주 루오와 임용련을 만나다’ 강연을 통해 ‘동방의 루오’라 불린 이중섭의 강렬한 화풍과, 스승 임용련 및 프랑스 표현주의 거장 조르주 루오의 영향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에는 유치부 38점, 초등부 79점 등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군은 지난 8일 황새 및 미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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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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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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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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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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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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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