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장수역사전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주말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궁 전통 활쏘기 체험’을 운영했다.16일 가진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람객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무예인 국궁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장수역사전시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국궁의 역사와 서양 양궁과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이론교육 △활 사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궁체와 발시 방법에 대한 자세·사법 지도 △과녁을 향한 실전 활쏘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어린이와 초보자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이 지역주민과 독서 애호가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낙동독서대전은‘마을을 여는 책의 징검다리’라는 주제로, 책을 매개로 마을과 도서관, 세대와 세대, 장애와 비장애를 연결하는 독서문화축제로 확장시켰다. △강연 △공연 △체험 △전시 △워크숍 등 총 5개 분야 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을 선사했다.첫날인 12일에는 퓨전국
지난 원고를 통해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의 모습을 닮은 울산도서관의 건축미와 지역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의 정책적 가치를 조명했다. 우수한 공공도서관 건축과 프로그램이 관광명소가 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례는 이제 낯설지 않다. 울산도서관 역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공간을 넘어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하도록 연중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는 매년 4월 중순에 마련되는 ‘도서관 주간’ 행사다. 이 기간 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광장으로 변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은 10일 김해 일대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문화유산답사 및 문화예술탐방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해설과 체계적인 안내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김해의 주요 문화유산과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이날 동행한 문화관광해설사 이보경 씨의 해설과 함께 첫 일정으로 수로왕비릉을 방문해 가야의 역사와 수로왕비의 삶을
양평군은 오는 10월 3일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트레블’과 제1회 양평군 북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배움이 만나고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평생학습은 ‘여행’으로, 책은 ‘환상동화’로 표현해 군민들이 배우고, 읽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광진구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변역 일대를 교통·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동북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구는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인 이번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체계 개선부터 한강 랜드마크 조성, 일자리 창출, 주민 안전과 소통까지 종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축은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선이다. 구는 강변북로 직결램프를 신설하고 광역버스환승센터를 구축해 대형버스 동선을 분산하고, 주변의 상습적인 교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렴 특강에 스탠드업 코미디와 음악 공연을 접목해 교육과 소통,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청렴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시흥시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노동자의 문화복지 증진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노동자 문화생활 지원사업 ‘퇴근길 수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퇴근길 수요시네마’는 노동자들에게 퇴근 후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우선 지원해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업은 지난 7월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7월 29일, 8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2일 신비유치원 강당에서 원아 33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운영하였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복화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낸 후, 파이를 훔쳐 가는 늑대에 맞서 동물 친구들이 힘을 합쳐 파이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풀어냈다. 특히, 책을 많이 읽은 토끼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칠곡
◇공연 △연극 ‘베니스의 상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의와 자비, 인간의 욕망과 편견 등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연극계 거장 신구, 박근형을 필두로 이승주, 이상윤, 원진아, 김슬기, 김아영, 박명훈, 조달환 등 인지도가 높은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4일 오후 7시30분, 5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산하 덕진 작사곡 발표회 ‘무상알면 꽃길’ 정토사 3개 합창단 합동 발표회 = 대한불교조계종 정토사를 창건한 덕진스님의 최초 작사곡 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고 있나 최택용"…'우성빈 현상'으로 읽는 기장군정 90일
2시간전
"말한 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늘어날 때 정치혐오도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장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성빈 기장군수 취임 이후의 행보를 '우성빈 현상'이라고 표현했다. 선거 전 약속했던 공개행정과 예산낭비 점검 등이 당선 뒤 실제 군정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최 위원장이 이 표현에 담은 의미다. 우 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순문 장흥군수, 민형배 광주특별시장 만나 지역 핵심 현안 건의
1시간전
사순문 장흥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29일 장흥군에 따르면 전날 사 군수는 민 시장과 면담을 갖고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의 핵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낙호 김천시장,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추진 않기로 최종 결정
2시간전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배 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천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로 활동해 왔지만,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올해 12월 말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 AI 활용 외국인 교통안전 콘텐츠 제작
2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가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교통안전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계명문화대는 대구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과 함께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명문화대 주관, 대경대, 안산대, 청강문화산업가 참여했으며, 대구시와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재수 부산시장 '신고재산 6.2억'…신규 광역단체장 평균의 3분의 1 수준
2시간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6억232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신규 광역단체장 13명의 평균 신고액 19억9339만원과 비교하면 약 3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