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이 3월 4일 공시를 통해 씨알케이 주식회사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취득 후 오텍의 씨알케이에 대한 지분율은 86.1%로 확대된다.씨알케이 주식회사는 냉동냉장설비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 기업으로, 오텍의 종속회사다. 씨알케이의 발행주식총수는 408만2800주이며, 이번에 오텍이 취득하는 주식 수는 310만3200주다. 취득금액은 155억1600만원으로, 오텍의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한다.씨알케이의
와이엠티는 PCB 소재 기업으로, 전성욱 최대주주가 주식등 보유 상황을 4일 공시했다. 전성욱 경영인은 와이엠티의 주식등의 수를 645만3467주로 유지하고 있으며, 보유 비율은 36.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전성욱은 516만8000주, 29.31%, 특별관계자 전상욱은 25만7540주, 1.46%, 타이탄은 84만6391주, 4.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전성욱은 신한투자증권과 일반담보대출 계약을 2025년 12월 29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5
한국수출입은행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메랄코는 필리핀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55%를 점유한 최대 인프라 기업으로, 향후 필리핀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발주 영향력을 보유한 핵심 동반자로 꼽힌다.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K-원전’의 현지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 ‘스텝업데이’를 개최했다.스텝업데이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마무리하며 참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2026년도 지원사업 안내, AI 활용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특강, 선배 기업 특강, 우수기업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은 80% 이상이 딥테크 기반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AI·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등 기술집약적 창업이 주를 이뤘다.이는 지역 내 기술창업
자연과환경은 조경 시설·공사 기업으로, 주식등 보유 상황을 4일 공시했다. 자연과환경의 최대주주인 데이터테크놀로지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120만3717주 늘렸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데이터테크놀로지의 자연과환경 주식 보유 비율은 11.7%로 증가했다.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별 보유내역을 보면, 데이터테크놀로지는 934만4576주를 보유 중이며, 특별관계자인 이병용과 정은진은 각각 329만7734주와 102만7434주를 보유하고 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데이터테크놀로지는 20
원익IPS는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으로, 2026년 3월 3일 주식등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원익IPS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74만8473주 늘렸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원익IPS 보유 지분율은 7.99%로 상승했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92만286주, 7.99%를 보유 중이다.변동내역 총괄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은 75만233주, 1.5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기재됐다. 특별관계자인 미래에셋드림타겟증권투자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광주본부세관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로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수출입업체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한국알프스 김규남 대표이사,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기아 박수홍 책임매니저에게 축하와 감사 메세지를 전달하고, 관세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다.한국알프스는 차량용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24년 기준 매출액 6741억원을 달성하고, 관세 등 국세 530억원을 성실하게 납부했으며,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한
챗GPT와 오픈AI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클로드로 이동하고 있다. 2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전환의 계기는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미 국방부의 대규모 감시 및 자율 무기 시스템에 자사 AI 모델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연방 기관에서 앤트로픽 제품 사용 중단을 지시했고, 앤트로픽은 공급망 위협 기업으로 지정됐다.이 조치에 대해 다수의 빅테크 기업이 반발했다. 오픈AI 역시 지정 철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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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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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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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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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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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전남 순천시의회 의장이 같은 당 지역위원장인 김문수 국회의원을 향해 SNS 정치보복 중단과 사과를 촉구하는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28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강 의장은 전날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근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에 의장을 포함한 현직 시의원 12명 사진과 명단을 공개하며 '시장의 거수기 노릇을 했다'고 몰아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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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가 차량 전복 사고 후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구치소에 구금됐다.ABC 방송과 AP 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2시쯤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섬 도로에서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몰고 가다 앞서가는 작은 트레일러를 연결한 픽업 트럭을 추월하려다 트레일러에 뒷부분을 부딪쳤다. 이 사고로 우즈의 차량은 전복됐지만, 우즈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다만, 우즈는 현장에서 DU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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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가산점 10% 메시지' 논란과 관련해 형사고발됐다. 나주지역 한 시민단체는 27일 이재태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등의 혐의로 나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 시민단체는 이재태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 이길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