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역대 최장 재임 기록을 세운 장상길 부시장이 2년 7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공직 생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포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장상길 부시장 퇴임식을 열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퇴임식은 직원들이 제작한 기념영상 상영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해외시장분석부터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까지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세부지원사항을 보면, 우선 세계시장의 수출입 통관실적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수출상담 기록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제주상품의 해외유망진출국가를 제공한다.또 해당국가의 바이어를 발굴해 AI로 전세계 현지어를 통역지원함으로써 화상상담으로 손쉽게 해외바이어와 상담할수 있도록 했다. 수출상담 내용은 AI로 기록된다.앞서 진흥원은 올해 초 아세안+α
김아린이 ‘2026년 제23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5세 이하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아린은 대회 2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울산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명의 스쿼시 선수들이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아린은 제22회 대회에 이어 올해 제23회 대회까지 연속으로 왕좌에 오르며 여자 U15부 최강자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북 정읍시가 오는 9월 2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에서 유럽과 동아시아 민중운동 기록을 비교해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가치를 살피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세계기록유산 관련 민중운동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한다.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유럽과 동아시아의 사회변혁 관련 기록물과 최신 연구 흐름을 살펴보고, 동학농민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지구 밖 천체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차량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8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퍼서비어런스는 화성 표면 누적 주행거리 45.16km를 넘어 2018년 나사와 통신이 끊긴 오퍼튜니티의 기존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퍼서비어런스가 빠르게 기록 경신에 다가선 배경에는 높은 자율주행 비중이 있다. 스티븐 리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퍼서비어런스
지난 5월 울산역사연구소가 이라는 자료집을 발간했다. 1933년에 지어졌다가 1995년 도로 확장으로 사라진 옛 울산시청사를 비롯해 두서금융조합, 옛 호계역사와 덕하역사, 남창역사 등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근대 건축물을 사진과 도면, 3D 모델링으로 남긴 작업이다. 지역의 건축 자산을 후대에 전하겠다는 3년여의 노고가 담긴 값진 기록이다.그러나 이 자료집은 한 가지 의문을 남긴다. 우리는 왜 건물이 완전히 사라진 뒤에야 비로소 기록에 매달리는가. 기록은 기억을 붙잡아 둘 수는 있어도,
12시간전
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종합 2위에 선정됐다. 군은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뽑히는 기록을 세웠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종합 1위에 이어 2025년 2위를 차지했다.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원 이상을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고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준다.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취지다.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상수원관리지
울산항만공사가 부패 및 준법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며 공공기관 최장기간 국제인증 동시 유지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2차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UPA는 2018년 반부패 인증 최초 획득을 시작으로, 2021년 공공기관 최초로 준법경영 인증을 추가해 동시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2024년 갱신심사와 2025년 1차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2차 사후심사까지
울산항만공사는 8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2차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공공기관 중 최장 기간 동시 인증 기록을 유지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018년 반부패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뒤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준법경영 인증을 획득해 동시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이후 2024년 두 경영시스템의 갱신 심사를 통과하고 2025년 1차 사후 심사에 이어 올해 8월 2차 사후
연수구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기관의 성과를 알리고 공로를 표창하는 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연수구는 2022년 소통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으며, 올해 정책대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구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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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정부, 과천 경마장 부지 주택 착공 2029년으로 앞당긴다
국토교통부가 8월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과천 서울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를 통합 개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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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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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는 24일 황룡원 중도타워 화랑홀에서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워크숍’을 1·2차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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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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