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역량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선발하는 기술명장 제도를 처음 도입하며 기술인재 육성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제1호 KESCO 기술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인천본부 문성환 과장을 첫 기술명장으로 선정했다.KESCO 기술명장은 공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역량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현장 기술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공사는 지난 4월 기술역량등급 검사
대전도시공사가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청년인턴 26명을 채용한다.이번 청년인턴 제도는 체험형으로, 단순한 일경험을 넘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 중심 업무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직렬은 일반행정, 홍보·마케팅, 전산·정보, 산업안전, 건축, 전기·기계, 토목, 조경 등 8개 분야다.원서접수 및 전형 일정은 10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약 두 달간 공사 각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공사는 이번 채용에 ‘AI 면접’을 활용한다.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특정 장소로 이동해
4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항만 분야 직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2차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하고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
2일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 감사로 드러난 정기주차권 관리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정기권을 무효화하고, 발급 규모도 절반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인천공항공사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주차권 운영 개편 계획을 발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상주직원 정기권 3만여건을 모두 무효화하고 기존 대비 50% 이내로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신청을 받기로 했다.공사 직원에게 발급하는 정기권은 기존 3,500매에서 400매로 약 88%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정기권 발급 요건인 '업무상 필요성'은 '업무상 반
대전도시공사가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의 무사 복귀를 위해 힘쓴 경찰·소방 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재직 중인 경찰·소방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늑구 탈출 당시 수색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해 준 경찰·소방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경찰·소방 종사자는 공무원증이나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자유이용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오월드는 또 늑구의 무사 복귀를 기념하고 고객들과 기
최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는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안전성 검토의 기본마저 지키지 못한 채 진행된 공사는 도심 교통망과 열차 운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우리 건설 환경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노출했다.그러나 이 연이은 건설현장의 붕괴 소식이 남긴 가장 치명적인 상흔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마음에 드리운 깊은 트라우마와 불신이다.사고의 여파는 건설 현장을 넘어 대학의 건축·토목공학 강의실까지 흔들고 있다. 현장의 안전 불감증과 부실시공 논란이 거듭되면서 이른바 상위권 대학마저도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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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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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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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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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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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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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시내버스 화단으로 돌진⋯3명 부상
2일 낮 12시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강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 화단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경찰은 당시 어지럼증을 느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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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곽노정 “100조원 투자…핵심 생산 거점 자리매김”
SK하이닉스가 청주에 100조원을 투자해 국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설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인 청주에 총 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곽 사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청주는 기존에 저희 청주 팹과 연결돼 있고 생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며 "부지, 전력, 용수가 상당 부분 갖춰져 있어 즉시 팹을 건설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SK하이닉스는 낸드 생산 거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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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392조 중 충남 202조 투자, ‘AI 초격차’ 이끈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렸다.행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셀트리온그룹 등의 충청권 투자 계획 발표, 산업통상부의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 발표, 투자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투자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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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도 제쳤다…스페인산 돈육 매서운 ‘공세’
스페인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매섭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736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물론 전월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물량이지만 3개월 연속 5만톤대의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수입된 스페인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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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충북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실시
충북농협은 2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충북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