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울릉군과 ESG 공동선언을 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어제 경북 울릉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동선언식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울릉군이 2023년 체결한 안전관리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존 안전점검을 넘어 환경·사회·거버넌스를 접목한 지역상생형 협력 모델로 확대 추진됐다.영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 울릉군과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15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현장, 강소연구개발특구, 수도권매립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첫 방문지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현장에서는 최근 제기된 공사 지연 문제와 관련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정율과 향후 공사계획,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소속 의원들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공정 지연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건설기술 진흥법상 안전관리계획 수립 의무에서 제외된 소규모 어항공사에 대한 ‘자체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사업 지정 기준’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준은 대규모 공사에만 한정된 현행 법령의 한계로 인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지방어항 건설현장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했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로 지정되면 계획 수립 시 전문기관의 검토를 통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법적으로 보장된 안전관리 예산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밀한 점검을 받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롯데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80개 현장에는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IoT 기반 플랫폼을 도입하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옥외작업을 중단하는 조치도 시행한다.2일 롯데건설은 혹서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체감온도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IoT 온·습도계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 체감온도를 5분 단위로 측정한다.플랫폼은 측정값을 바탕으로 폭염 위험 수준을 5단계로
속보=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청주지부가 1일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하면서 충청권 일부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충청권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한 이날 청주시 내 아파트 건설 현장 마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레미콘 공급이 전면 중단되면서 콘크리트 타설부터 후속 공정이 도미노처럼 밀리고 있다. 건설업계는 공기 지연과 인건비 손실이라는 이중고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콘크리트는 제조 직후 굳기 전에 현장에 타설해야 하므로 레미콘 차량의
조규일 진주시장이 28일 관내에서 진행 중인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운영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조규일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폭염의 강도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며 “야외에서 작업하는 건설현장은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하니 물·그늘·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동진대교 현장에서 노사 합동 폭염대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관리원은 행사에서 기관장 안전메세지 전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대응 훈련, 합동안전보건점검 순으로 진행했다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7일 8월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염과 화재 등 여름철 재난 대응과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고위험군 안부 확인과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안내, 무더위쉼터 점검 등 폭염 대책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관내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시설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31일 열리는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 1차 보고회’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과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도민이 더위를 피할 무더위쉼터 632곳에 대해 두 차례 전수점검을 마쳤다.제주도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지난 6~7일과 9~10일 냉방기 작동 상태 등을 살폈고, 일부 확인된 냉방기 불량은 모두 조치를 끝냈다.특히, 올해 신설된 건설현장 일용근로자 기후보험도 이번 대응의 한 축이다. 오후 근무가 시작되는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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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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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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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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