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동아오츠카는 27년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
동아오츠카가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2025 KOREA’의 공식 협찬사가 됐다.이번 후원은 오는 7월 26일부터 열리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회의’를 시작으로, 하반기 개최 예정인 에너지장관회의, 중소기업장관회의, 재무장관회의, 구조개혁장관회의까지 이어지게 된다.동아오츠카는 회의 기간 ▲플라스틱 대신 알루미늄 캔을 사용한 먹는 샘물 ‘THE 마신다’ ▲포카리스웨트 ▲나랑드사이다 ▲탄산수 ‘라인바싸’ 등 총 4종의 음료를 제공한다.THE 마신다는 플라스틱 페트병
동아오츠카가 9일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의 신제품 2종 ‘요구르트맛’과 ‘홉맛’을 출시했다.신제품은 기존 탄산수 시장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과일 향 제품과 달리 색다른 맛 소재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요구르트맛은 새콤달콤하면서 톡 쏘는 상쾌한 풍미와 함께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포함돼 맛과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라인바싸 홉은 홉 특유의 씁쓸한 향과 맛을 그대로 살려 상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전달한다.브랜드명 ‘라인바싸’는 독일어로 ‘맑고 깨끗한 물’을 뜻한다. 일반적인 탄산수가 정제수에 탄산을 주입하는 방식이지만, 라인바싸는 양질의
동아오츠카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종목에서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특히 1999년부터 27년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당일 진행된 대회에서 성적이나 순위에 따른 시상이 아닌, 참가한 모든 구단에게 포카리스웨트 음료를 전달하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은 “모두 다 같이 행복을 나
동아오츠카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근로자 및 근로자의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사내 복지 제도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0여 명을 지원했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으로 포용적 기업문화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이 달에 장애인 근로자 3명을 신규 채용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다년간 포카리스웨트를 통
동아오츠카는 오는 5월 파병 예정인 레바논평화유지단 31진 장병 250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1300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2007년 7월 1진이 레바논에 최초로 전개된 이래 동명부대는 지난 17년간 유엔의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서 평화유지와 지역 안정화 임무를 수행해 왔다.동아오츠카는 레바논의 혹서와 건조한 기후에서도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도록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동아오츠카 제품이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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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내 최초 타운홀 COP 개최…시민 주도 기후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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