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은 9일, 2026년도 당진시 국비예산 집계결과 총 5212억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국비는 교통 SOC, 미래산업·에너지, 농어업, 복지 등 당진의 미래성장 전략과 시민생활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고르게 반영되었다.당진의 대동맥 역할을 할 교통인프라 예산으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734억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 342억 △당진~서산 국지도 70호선 112.7억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109억 등이 반영돼 산업단지 접근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현장의 감동적인 사연을 함께 나누고 바쁜 현장에서 땀 흘리는 건설기술인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맛있는 응원’을 전하기 위해 진행한 ‘건설기술인 응원이벤트’의 선정을 완료, 간식 쿠폰을 전달했다.오늘 협회에 따르면 협회 정회원과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총 10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이 중 총 50개의 사연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사연은 ▲현장에서의 헌신적인 노력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애쓰는 사무실 직원의 이야기 ▲예비 건설
박대출 국회의원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31일 수정 대표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유럽우주국이 소재한 프랑스 ‘툴루즈’, NASA의 호출 부호로 익숙한 미국 ‘휴스턴’과 같이, 우리나라에도 우주항공산업 제반 인프라를 집적한 우주항공도시 건설 지원 근거 등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이는 박대출 의원이 지난 2023년 최초 발의한 제정법안의 수정안으로, 박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특별법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게 친전까지 발송하며 열의를 보였지만 끝내 임기만료 폐기된 바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건설 현장에서 노조원 채용을 요구하며 건설사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기소된 모 건설노조 대전세종충청본부장 A씨와 충북본부장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 등은 2021년 8월부터 8개월간 충북 진천군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공사를 방해하겠다고 협박해 시공업체로부터 1000만원을 뜯은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2022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건설사 사장을 협박해 500만원을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 간 8년간 고착 상태에 놓였던 송전선로 건설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18일 당진시는 당진시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한국전력공사와 당진시 간 송전선로 건설 관련 분쟁에 대해 최종 조정 합의를 끌어냈다고 밝혔다.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017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시는 전력 설비 건설에 협조하는 대신 한국전력공사는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2018년 말,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동부건설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청사진을 담은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마침내 확정 고시됐다. 2023년 특별법 제정 이후 2년 만에 첫 실행단계에 들어간 셈이다.이처럼 당초 예상보다 절차가 지연되면서 적기 개항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된다. 특히 민·군 통합이전의 핵시 사업이자 전제 조건인 군 공항 이전이 발목잡힌 상태에서 민간공항 건설이 가능할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토교통부는 19일 관보를 통해 TK신공항 민간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민간공항은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도 의성군 비안면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아스타호텔에서 지역개발·첨단과학기술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지역개발분과위원회에서는 지역 건설 및 도시개발, 환경대책 등을, 조세금융분과위원회에서는 지역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발굴 방안과 조세 및 금융정책 등을 다뤘다.양문석 회장은 “분과위원회가 중심이 돼 기업 경영활동 애로를 해소하고 규제를 완화하는데 앞장서 상공인 권익신장은 물론, 제주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제주상의 부설 분과위원회는 관광, 지역개발, 국제협력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를 이달 22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
김종훈 동구청장은 29일 새벽시간대 울주군 S-OIL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동구에서 울주군으로 출퇴근하는 지역 노동자의 고충을 들었다. 김종훈 구청장은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로부터 주차장이 없어 매일 3~4시간씩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을 만났다. 김 구청장이 오전 4시30분께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건설 현장 인근 도로에는 차가 가득 주차돼있었다. 노동자들은 새벽 4~5시에는 와야 여기에라도 차를 댈 수 있다며, 주차를 할 곳이 없는데 불법주차 과태료가 나온다는 등의 어려움을
구례군은 12월 22일 한국중부발전이 문척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척면 경로당 20개소에 믹서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경로당 공동 이용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023년 12월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우선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구례군 문척면 일원에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지역 대표 행사 지원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국유림관리소·산림품종관리센터·충주산림조합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일 농촌지역 소각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66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 처리했다.아울러 산림 연접지역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소각행위가 지닌 위험성을 적극 알렸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군, 농기계 임대사업장 확대 운영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3월 심천·용산면을 담당할 북부 임대사업장을 개장한다. 군내 임대사업장은 기존 영동본소와 남부, 서부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난다.  군은 4개 사업장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하고 농가에 임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에 기여했다. 임대사업장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보건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건강증진센터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마련하고 매월 1회 운영하며 시민 안전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상설교육장은 2024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며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폐지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내 버스승강장 10곳 작품 전시장으로 변신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일상 이동공간에 문학적 쉼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버스승강장 10개소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평생학습동아리 ‘어반 위드’와 ‘천아트꽃길’이 협력해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두 동아리는 승강장 주변 풍경과 충주시의 명소 등을 현장에서 스케치해 도시의 모습과 일상의 정취를 작품속에 담아냈다.전시장소는 반선재, 무학시장 인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 서충주 중앙탑초등학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승강장 10개소다.시는 작품전시를 통해 버스승강장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