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분양가 속에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받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부산 서부권에서 분양을 앞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그 주인공.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총 8개 동,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4·84㎡, 총 28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을 핵심 혜택으로 내세운다. 해당 정책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종합 지원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무순위 및 임의공급 청약을 27일 동시 진행한다.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및 임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5월 1일 진행한다.이번 청약은 면적에 따라 공급 방식이 다르다. 전용 84㎡ A·B·C타입과 전용 103㎡ A·B타입은 무순위로 진행된다. 전용 116㎡ 및 119㎡ A·B타입은 임의공급으로 공급된다.무순위 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24일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서 선보이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여수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향후 해당 지역을 이끌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 받는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3시간전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임의공급 물량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임의공급은 계약 취소 또는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해서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 제한도 없다.청약 가점이 낮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청약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임의공급 2차 청약을 금일 19일 진행한다. 전용면적 84~119㎡ 전 타입을 대상
태영건설이 오는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합리적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5년 동안 분양이 없었던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온 바 있으며, 최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분양가가 공개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창원 일대 수요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분양가는 전용 59㎡가 3억9,000만원대, 전용 72㎡가 4억3,000만원대, 전용 84㎡가 5억3,000만원대에 각각 책정됐다. 올해 창원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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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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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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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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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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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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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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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가족 참여형 AI 로봇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 □ 서구청과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서구복합청사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디지털 진로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첨단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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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 고의숙 후보가 교육정책과 현안,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 토론회'가 19일 오후 7시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출마의 변을 시작으로 공약 발표, 주도권 토론,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제주교육의 방향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먼저 세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