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45분께 전남광주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 터널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50대 남성이 몰던 5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경상을 입고 병원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30일 둔기로 지인의 머리를 때린 A씨를 살인미수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다.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청주시 봉명동 한 이발소에서 그의 지인 B씨의 머리에 10㎏ 덤벨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남광주 진도군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70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다. 2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진도군 지산면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운전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
층간소음 갈등 끝에 위층에 살던 70대 이웃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1형사부는 20일 살인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민준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양씨는 지난해 12월4일 오후 2시 32분께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위
  충북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불상사를 예방했다. 4일 증평소방서에 따르면 증평여성의소대 김규정 방호부장과 안정임 대원은 전날 오전 폭염 취약계층 예찰활동을 하던 중 증평읍 용강1리 밭에서 농작업을 하다 쓰러진 70대 어르신을 발견했다. 두 대원은 즉시 어르신을 그늘로 옮긴 뒤 수분을 보충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들은 병원 이송을 거절하는 어르신을 승용차에 태워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손덕주 서장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
전남광주 순천시에서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쯤 순천시 풍덕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재활용업체 수거차량이 급정거하며 운전석 캡이 앞으로 열렸다. 이 과정에서 동승자인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이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 차체에
울산해경이 폭염 속 길가에 쓰러져 있던 온열환자를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 3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30분께 장생포 전용부두 앞 한 건물 입구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울산해경 P-85정 소속 김성혁 순경 등 2명이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었지만, 횡설수설하고 부분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 김 순경 등 해경대원들은 즉시 아이스팩으로 체온을 낮추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119에 A씨를 인계했다. 같은 날 오후 2시께 인접한 곳에서도 한 여성이 쓰러져 울산해경구조대와 119가 합
폭염을 피해 바다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수난사고도 잇따르고 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4분께 제주시 구좌읍 속칭 ‘코난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7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 심정지에 놓인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보목포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가슴압박 등 심장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유소에서 후진하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가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11일 오전 9시46분쯤 충북 괴산군의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주유기 방면으로 후진하다가 주유소 사장 B씨를 들이받은 뒤 역과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유족과 합의했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난달 23일 오전 70대 입주민이 인화물질에 불을 붙였다. 이 사고로 사상자 8명이 발생했고, 입주민 대표와 50대 주민, 50대 관리실 직원 등 세 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다. 사망자 가운데 한 명은 사건 전날 꺼져 있던 CCTV 상황을 확인하려 관리사무소를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피의자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됐다.이 참극을 두고 '관리의 빈틈'을 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관리 시스템이 촘촘했다면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아파트는 이미 감사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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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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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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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위해 154kV 전력케이블 508억2500만원에 취득 결정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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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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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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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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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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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울산 독립운동가 2명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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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기존 관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AI 기술로 제작한 특별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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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대통령과 정부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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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석의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전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은 1차 투표에선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았다. 이어 실시된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결과 최종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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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집적·집중’ 원칙, 울산 에너지 클러스터 유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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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서울 잔류 제로’와 ‘집적·집중’ 원칙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관련 기관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추진하는 울산시의 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침에 맞춰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 기반을 연계한 ‘완성형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유치 논리로 내세울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서울에 있는 행정·공공기관은 지역 혁신도시로 가야 한다”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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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애 시의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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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과 지원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구·군별 처우개선비 격차 해소와 요양시설 수도요금 감면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 내 지역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 간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울산시 차원의 일괄적이고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