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 일원의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용봉리와 금곡2리는 2025년 7월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46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9년까지 4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해 대비 안전시설 확충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불법 웹툰·웹소설 유통 대응 성과와 대응 전략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대응팀 ‘피콕’의 활동 내용을 정리한 ‘제8차 불법유통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서에는 불법 콘텐츠 삭제 성과와 대응 프로토콜, 해외 저작권 단체 전문가 인터뷰 등이 담겼다.회사에 따르면 피콕은 2021년 11월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약 4년1개월 동안 글로벌 불법 콘텐츠 10억건 이상을 삭제했다. 웹툰과 웹소설 등 온라인 콘텐츠가 주요 대상
한동대학교는 최근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벤처캐피탈 ㈜제이씨밸리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혁신체계 고도화와 학생 창업가·교내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제이씨밸리는 벤처 투자·컨설팅과 엑셀러레이팅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2024년 코스닥 상장사 SOS LAB을 배출했고 200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A/A+ 투자를 직접 이끈 경험이 있다. 4년간 150여 개 기업을 자문하며 쌓은 실적 위에, NVIDIA·Google·Apple·AMD 등 글로벌 빅테크와 연결되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인공지능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이 사업은 대학
서귀포시 정방동 마을공유공간 ‘정방사랑방’에서 운영중인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주민 참여 기반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다.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정방사랑방은 서귀포시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마을공유공간이다.‘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울산이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에 이어 건설현장 핵심 장비인 굴착기까지 무공해 전환 실증에 나선다. 디젤 장비가 배출해 온 대기오염과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수소 건설기계 상용화의 현장 데이터와 안전·인증 기준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가 3일 ‘고체수소저장합금 적용 기반 중대형 굴착기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연구개발계획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부는 다음 달 최종 과제 선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과제로 채택되면 2029년까지 약 4년간 실증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디젤 건설장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국가산업단지와 국립의과대학, 지방정부 3대 특구로 이어진 안동의 굵직한 사업들을 직접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 4년간 바뀐 행정 흐름을 끊지 않겠다는 쪽에 가까웠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곁을 지키며 중앙부처를 뛰었고 지구 다섯 바퀴인 20만㎞를 달렸다”며 “전국 최초 지방정부 3대 특구 달성, 350건의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예산 2조 원 시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출마 선언의 중심에는 국가 단위 사업 세 가
김천시가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인공지능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6~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약 60억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경북도가 참여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특히, 김천시는 연간 약 300t 규모의 호두를 생산하는 전국 대표 주
충북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출범 4년 만에 213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지원단은 2022년 출범 이후 매주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의 문제점을 관리하고 있다.또 접수된 애로사항 중 청소·환경·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판로 개척·자금 지원·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실례로 기업 간담회에서 나온 3m 이상 가설건축물 이
해방 이후 제주에서 발생한 각종 간첩조작사건의 피해실태에 대한 첫 조사가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단법인 제주대안연구공동체가 주관해 진행한 간첩조작사건 피해실태 조사를 마치고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제주도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등의 인권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진행됐다.이번 조사는 제주4·3 이후 재일동포와의 교류가 간첩조작 사례로 이어진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피해자 인권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이번 조사에서는 총 38건·90명의 피해자가 공식 확인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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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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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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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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